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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캐그로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즐겁게 치고 기쁘게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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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리스트 이상훈 씨 71타
-시니어 챔피언 유건희 씨 79타
-챔피언조 1등 데이빗 고 73타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마리오 장)는 11일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켓 릿지 골프장에서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이상훈 씨가 71타로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캐그로 골프대회는 한인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모금에 뜻을 같이한 로컬 한인은 물론 인터내셔널 캐그로, 주류 사회 스폰서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즐긴다.

골프대회 입상자들과 캐그로 임원들

이날도 115명의 골퍼들이 화창한 날씨 속에 즐겁게 경기를 마치고 이어진 시상식과 경품 추첨에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았다. 특히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래플 티켓도 실속있는 경품도 즐겁게 사고 받고, 여기에 50:50 상금을 캐그로에 기부하며 기금모금에 힘을 보탰다.  아이 글로벌 대학 설립자 손영환 박사는 4장의 래플 티켓이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메달리스트 이상훈 씨와 마리오 장 캐그로 회장(오른쪽)

마리오 장 회장은 기금모금에 참여한 골퍼들과 M & T 뱅크, 라이브 카지노 등 스폰서들 하나하나 소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오승환 이사장은 매년 1-2월에 한인과 지역고등학생, 대학생, 봉사단체 등에 장학금을 지급한다. 매년 1-2만 달러를 10-30명 선에서 기금에 따라 지급한다고 말했다.

홍진섭 인터내셔널 캐그로 고문도 팬데믹 전에는 캐그로  북미주(미국, 캐나다)28개 지역협의회에서 60만 불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전했다.

이렇듯 캐그로는 장학사업 뿐만 아니라 한인과 지역사회의 브릿지 역할을 하며 한인들의 섬김과 소통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World US PGA 정성근 협회장은 12명의 회원들과 참여해 경기를 즐겼다. 정 대표는 프로 자격증을 주는 협회로 한국 9곳의 지회가 있고 150명의 회원과 미국 DMV지역에 30명의 회원이 있다. 오는 7월 23일 머스켓 릿지에서 꿈나무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갖는다고 알렸다.

이날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 이상훈
▷ 시니어 챔피언 : 유건희
▷챔피언조 : 1등 데이빗 고, 2등 이재길, 3등 김성원
▷일반조 : 1등 정우윤, 2등 장기윤, 3등 송기봉
▷여성조 : 1등 고영미, 2등 수테이스 최,  3등 로사 박
▷장타상 : 김용민 (남), 홍순옥(여)
▷50:50 : 8번 홀 박광민, 17번홀 송기봉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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