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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호건 여사, 한국전 참전용사 다룬 포트 리치 역사 박물관 개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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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 영부인가 9일  하이필드-캐스케이드 소재  포트 리치 역사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유미 호건 여사는 지난 래리 호건 주지사 재임시 영부인으로서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갖고 주지사 관저에 초청하거나 기념행사에 빠지지 않고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런 유미 호건 여사에 대한 특별한 감정은 미 참전용사들도 마찬가지다. 이날 호건 여사를 초청해 개관식을 가진 리치 역사박물관은1926년에서1998년까지 70년이 넘게 제2차 세계 대전의 영웅인 리치 보이즈의 방첩훈련, 중요군사시설 등의 리치 캠프/포트 리치 이야기와 하일라이트를 들려준다.

유미 호건 여사를 반갑게 맞는 박물관 관계자와 참전용사 가족들

특별히 이곳에는 리치 역사 박물관과 파트너십을 맺은 앤티애탐 챕터 312KWVA의 노력으로 한국전쟁과 워싱턴카운티에서 한국전에 참전해 한반도의 공산주의 침략에 맞서 목숨을 받친 32명의 이야기가 상설 전시된다.  메릴랜드에서 유일하게 활동 중인 KWVA챕터의 유산보존 및 참전용사 기리기의 일환이다.

앤티에탐 312KWVA챕터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대부분 80-90세로 연로해져서 사실상 2년 뒤에는 문을 닫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참전용사들은 한국전쟁이 잊혀진 전쟁이라 말하듯 자신들의 유산이 잊혀지지 않도록 2021부터 자신들의 이야기와 유산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적합한 시설을 찾던 중 리치 역사 박물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상시 전시하게 됐다.

리치 역사 박물관에 전시된 워싱턴카운티 출신 한국전 참전용사 32 명의 이야기

이에 유미 호건 여사가 한국전쟁과 한국전에 참전한 워싱턴카운티 32명의 참전용사들과 이들의 이야기를 전시하는 리치 역사 박물관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호건 여사는 늘 참전용사들을 찾아 여러분의 목숨을 아끼지 않는 희생과 봉사로 오늘 제가 이자리에 있게 됐다며 진심어린 감사를 전해 오곤 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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