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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센터 시민권 클리닉, 18세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의 한인들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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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이민자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는 비영리 단체 함께센터는 10일 센터빌 소재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오건 목사)에서 시민권 클리닉을 갖고 이민 전문 변호사의 리뷰와 모의 인터뷰를 제공했다.

박세정 시민권 담당자는 11명의 시민권 신청서 작성과 리뷰, 그리고 3명이 이민국에서 직접 인터뷰를 했던 봉사자와 함께 모의인터뷰를 했다. 또한 팬데믹 기간동안 정체된 것을 지난 해 말부터 6개월부터 1년, 많은 경우 6개월 전후로 처리가 빨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연방이민국(USCIS)은 미국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인상할 예정이다. 이민 수수료 인상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하고 공개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새로운 비용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클리닉을 찾은 이들 중에도 비용이 인상되기 전에 시민권 신청에 나서려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함께센터 봉사자와 함께 봉사에 나선 이민 법률회사인 Berry Appleman & Leiden 이민변호사들과 직원들

이날 타이슨스 소재 이민 법률회사인 Berry Appleman & Leiden 이민변호사들이  한인들의 시민권 신청을 돕는 봉사에 나섰다. 특히 이곳에서 근무하는 이덕희 변호사는 로스쿨을 졸업하고 커뮤니티에 봉사하고 싶어 5년 째 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날은 한인 한혜성 변호사를 비롯해 동료 변호사와 직원들과 함께 시민권 클리닉에  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우리 이민 변호사들은 다른 분야보다 사람(이민자)들을 돕는 것에 더 가까이 간 것 같다. 이날도 18세의 청년부터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시민권을 신청하셨다. 우리들은 쉽게 찾는 정보도 어르신들은 어려워 하시는 것을 보며 봉사에 나서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함께센터 시민권 클리닉 및 테이블링 서비스를 찾은 한인들과 봉사자들

윤소영 커뮤니티 서비스 코디네이터는 이날 17명의 봉사자와 20명이 이민서비스와 기타 서비스를 받으셨다.  이날은 변호사 리뷰 등으로 한정된 인원만 참여하실 수 있었다고 전하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함께센터에 연락하시길 바란다.  함께센터는 미국내 아시안 이민자들의 권익 신장과 더 낳은 생활을 위한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 한인 뿐 아니라 저소득층 아시아 이민자들에게 시민권 신청,  다카 갱신, 건강보험 서비스, 소규모 사업자 상담 및 재정 지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께센터 웹사이트 : https://hamkaecenter.or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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