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노방전도, 한 주에 한 사람이라도 전도가 된다면…

Print Friendly, PDF & Email

노방전도, 이 말만 들으면 먼저 믿은 자로서 거룩한 부담이 밀려온다. 그러나 쉽게 나서기도 망설여진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 4:2).

노방전도 중인 김미자 집사

14일 가늘게 비가 내리는 오전 11시 엘리콧시티 소재 한인마켓인 롯데플라자 앞에는 기타를 치며 찬양을 부르는 여성도들과 반대편에는 전도지를 나누는 여성도들이 보였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자세히 다가가니 영광장로교회(이상록 목사) 에벤에셀 전도부에서 노방전도를 하고 있었다.

기타를 치며 찬양을 인도하는 유성아 집사와 함께 찬양을 부르는 도경숙 집사, 또한 다른 입구에서는 남궁연 집사, 김미자 집사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4개국어 전도지를 갖고 들고 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하며 전도지를 건네고 거절하는 이에게는 주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말을 전한다.

에벤에셀 전도부는 팬데믹 기간을 빼고 3년 동안 매주 수요일 이 곳에 나와 노방전도를 한다. 전도지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은 한 주에 한 사람만이라도 전도가 된다면 멈출 수 없다고 한다.

김미자 집사(왼쪽)와 남궁연 집사가 전도지를 주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미자 집사는 거절하는 이들을 위해서는 “예수님은 당신의 구원자이시고 사랑하신다”라고 말을 한다. 보지 않으면 듣게라도 하려한다. 또한 남궁연 집사는 이분들이 마음을 열고 예수를 영접하도록 기도한다고 했다.

노방전도를 하고 있으면,  팬데믹 이후 믿는 분들이 우리보고 더 힘을 얻으시고 격려해 주신다. 어떤 분들은 찬양에 맞춰 춤을 추거나 또는 앞에서 따라 부르거나 커피나 빵을 사다주고 간다.

유성아 집사와 도경숙 집사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세워주시고 믿음과 사랑으로 순종하며 나가 찬양과 전도지를 나누고 있다며 함께 전도에 나서자고 권했다.

영광장로교회: 320 Oak Manor Dr, Glen Burnie, MD 21061
웹사이트: https://gkpca.or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국제난민선교회, 3월 9일~11일 제1회 난민선교 컨퍼런스

박노경 기자

미주한인재단-워싱턴 로사 박 회장 연임

박노경 기자

군자 퀵 씨 커뮤니티센터에 다섯 번째 기부 “커뮤니티센터를 찾을 때면 보람있고 뿌듯하다”

박노경 기자

재미대한탁구협회 16명 ‘2024 부산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참관

Guest Contributor

메릴랜드 40번 선상 파탑스코 홀리필드 주립공원에서 3.1절을 기념해 볼까요?

박노경 기자

재미한국학교협의회, Avant 와의 업무협약 체결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