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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선수단 출정식 “뉴욕 미주체전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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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체육회(회장 최철호)는 18일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에서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출정식을 갖고 한인1세가 마련하고 다음세대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에서 정정당당하게 멋진 경기를 펼칠 것을 다짐했다.

최철호 메릴랜드체육회장(왼쪽 처음)이 오세백 총감독(오른쪽 처음)과 찰리 성 부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뉴욕체전을 향한 메릴랜드 선수단(단장 강고은, 부단장 찰리 성)의 첫 걸음을 하나님께 맡기며 김기훈 목사(빌립보교회)의 기도로 시작한 출정식은 오세백 총감독, 찰리 성 부단장의 임명식과  250여명의 참가 선수를 대표해  태권도의 다니엘 김과 양궁의 김유리 선수가 체전에서 대회규정을 준수하고 심판의 판정에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선서했다.

헬렌 원 메릴랜드한인회장(오른쪽 처음)이 강고은 단장에게 메릴랜드체육회 기를, 최철호 메릴랜드체육회장(왼쪽 처음)이 찰리성 부단장에게 메릴랜드한인회 기를 전달하고 있다.

강고은 단장은 메릴랜드를 대표하고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우리 선수단이 미 전역에서 모인 한인 청소년들과 정정당당한 경쟁을 하면서 가장 모범적인 선수단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또한 관중석 1열에서 제일 크게 소리지를 응원단장의 마음과 각오로 선수단과 함께 뉴욕으로 출발한다며 “메릴랜드 화이팅”을 함께 외쳤다.

이날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 , 아리랑USA공동체 (회장 장두석),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 정현숙),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회장 강창구) 등 한인단체와 마크 장 주하원의원이 선수들의 선전과 안전을 기원하며 자리를 함께했다.

헬렌 원 메릴랜드한인회장은 미주체전은 조국을 떠난 이민지로서  뿌리를 찾아 서로를 격려하며 선한 경쟁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개인의 기량을 높이고 단원들과 협력에 힘쓰며 메릴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자존감을 찾는 화합의 대회가 되길 바란다. 또한 체전을 통해 출중한 선수들이 대거 배출되길 소망한다고 격려했다.

메릴랜드 선수단의 선서식(오른쪽부터 선수대표 태권도 다니엘 김 선수, 양궁 김유리 선수 )

마크 장 메릴랜드주하원의장은 메릴랜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 여러분 모두를 응원하고 자랑스럽다.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고 선수단과 함께하는 관계자들의 수고에도 감사드린다며 행운을 빌었다.

최철호 회장은 모든 단원들이 하나되어 경기에 나서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이어 체육회의 발전에 앞장선 남정길 이사장에 대한 감사의 말과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제반 사항을 살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 이사장도 체전에서 좋은 경기와 결과가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독려하고 체전관련 안내를 전했다.

이어 헬렌 원 회장(MD한인회)과 최철호 회장은 메릴랜드체육회 기와 메릴랜드한인회 기를 각각 강고은 단장과 찰리 성 부단장에게 전달했다.  기를 받은 단장과 부단장은 힘차게 깃발을 흔들며 참석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찰리 성 부단장은 메릴랜드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고 또한 즐기라고 권했다. 최선을 다했다면 입상여부를 떠나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고은 단장은 뉴욕 체전에 출전하는 메릴랜드 선수단의 활약을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숨겨진 스타를 찾아라’ 라는 사진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체전 진행 중 한인사회의 화합과 즐거움을 담은 사진이나 세대간 소통과 협력, 다민족간 화합을 상징하는 사진 , 또는 정정당당한 경쟁과 최선을 다한 결과에 승복하는 경기 장면을 담은 사진을 개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올린 내용을 스크린 샷을 해서 메릴랜드체육회나 체전후원단장에게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된다.  마감 후 수상자를 정해서 상(장학금)을 주고 추후 메릴랜드 선수단 달력을 만들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인언론 광고나 체육회에 문의바란다고 알렸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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