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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문 메릴랜드 주하원의원은 직면한 논쟁적인 문제들에 강력한 합의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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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문(민주, 20지구) 메릴랜드주 하원의원이 28일 실버스프링 아날로그 마켓에서 애드리안 존스(민주,10지구)하원의장과 함께 리셉션을 가졌다.

이날 데이빗 문 의원을 지지하는 지역주민, 동료 의원들, 이반 글라스 몽고메리광역시의원, 그리고 린다 한 글로벌한인연대회장,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 재미대한과학자협회(Korean-American Scientists and Engineers Association; KSEA) 워싱턴 메트로지부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년을 돌아보고 다수당 대표로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마음을 나눴다.

인사말을 전한 후 한인들과 기념촬영을 한 데이빗 문 주하원의원( 왼쪽부터 김지은 박사(USSGS), 데이빗 문 의원, 린다 한 글로벌한인연대 회장, 이화정 소명한의원의원, KSE A워싱턴메트로지부 김교원 차기 부회장, 류영준 회장)

애드리안 존스 하원의장은 지난 5월 법사위 부위원장인 데이빗 문을 다수당 대표로 임명한 것을 상기하며 그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도전들 중 일부를 맡았고 우리 정책을 개혁하고 관계를 재건하기 위한 변혁적인 법률에 힘썼다고 소개했다. 즉 우리가 직면한 논쟁적인 문제들에 대한 강력한 합의를 구축해 왔다고 봤다.

또한 문 의원이 우리의 민주적 지도자를 대표하고 보호하기 위해 상당한 재능과 에너지를 사용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이빗 문 주하원의원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왼쪽 처음부터 시계방향으로 메릴다 쿨리지 부인, 이반 글라스 몽고메리카운티광역시의원,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

존스 하원의장의 소개를 받은 데이빗 문 의원은 주위를 둘러보니 10년전 첫 캠페인과 블로그를 만들 때 함께 했던 사람들이 보인다며, 참석자들에게 잠시 서서 여정에 함께한 사람들을 떠 올려보자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첫 정치에 나서며 이렇게 큰 직책을 맡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선배 다수당 지도자들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이를 살려 최선을 다해 중책을 맡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메릴랜드 주는 스윙 스테이트라고 부르며 적어도 주 선거에서 우리는 주 전체의 모든 부분을 위해 싸워나가야 한다.  그는 주하원으로 당선된 후 정책적인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마약전쟁, 총기개혁, 낙태, 성소수자 등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문 의원은 지난 5월 다수당 대표로 임명 된 후, 주 전역에서 온 다양하고 훌륭한 대표들과 여러 사안들에 대해 합의를 이루고 현장의 삶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이날 행사를 찾은 김지은 박사(USGS)와 재미한인과학자협회 워싱턴메트로지부 류영준 회장, 김교원 차기 부회장 등은 데이빗 문 의원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차세대 한인지도자간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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