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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해외 평통 간부 인선 검토 중 “내정, 재가 단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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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에서 보수로 정권이 바뀌고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김관용 수석부의장, 이하 ‘민주평통’) 해외 간부위원 인선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일 워싱턴지역 단체 카톡방에는 한 인터넷 매체에서 속보라는 이름으로 20개 미주지역 협의회를 이끌 차기 지도자들의 윤곽이 잡히고 있다. ‘본지가 입수한 바에 따르면’ 이라는 말과 함께  민주평통 미주부의장에 강일한, 운영위원에 애니 첸, 진안수, 워싱턴협의회장에 린다 한 등 구체적인 인사들의 이름과 직책이 거론됐다.

매체의 발빠른 소식에 해당 인사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는 이들도 있었으나 민주평통 사무처는 5일 (한국시간 기준) ‘제21기 해외 평통간부 인선 관련 추측 기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입장문은 속보의 내용과 다르게, 거론된 내용이나 거명된 인사는 자천 또는 타천으로 접속되어 현재 검토하고 있는 후보들 중 일부이고 직책에 내정이 되었거나 가닥이 잡힌 사실이 없다고 했다.

민주평통에서는 2023년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제21기 민주평통의 구성을 현재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기사에 언급된 바와 같이 대통령실에 재가를 받기 위해 공문서를 보낸 사실도 없으며, 그런 단계도 아님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번 소식을 접한 한인들은 추측성 기사가 나올만큼 새정부와 함께 호흡할 민주평통 간부 인사 위촉에 관심이 높다는 반증이라며, 사무처의 21기 간부인사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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