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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서 한인2세들과 외치는 북한인권과 분단된 한반도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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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인턴십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11일 국회앞에서 북한 동포들을 위해 함께 기도와 행진을 벌일 것을 다짐하고 있다.

북한의 인권 회복을 위해 활동 하고 있는 KCC (Korean Church Coalition for North Korea Freedom: 북한 자유를 위한 한인교회연합)는 워싱턴 DC 여름 미션 및 인턴십 컨퍼런스( Washington DC Summer Missions and Internship Conference) 를 7월10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

오늘 12일 정오에는 미 의사당 앞 West lawn 에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북한 동포를 위해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주고자 야외집회를 진행하는데, 특별히  테드 크루즈(Ted Cruz)상원의원, 케이티 포터 (Katie Porter )하원의원, 미셸 박 스틸  (Michelle Park Steel)하원의원, 거스 빌리라키스(Gus Bilirakis) 하원의원, 버디 카터(Buddy Carter) 하원의원 등이 지지연설을 할 예정이다.

인턴십 컨퍼런스(Internship Conference)는 2010년 이후 2019년까지 Washington DC에서 매년 개최되었다가 코비드로 인해 중단되었는데 올해 4년만에 다시 재개된다. 대상은 미국 전역의 한인 청소년으로, 한국계 미국인(Korean American)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인권과 자유를 박탈당한 북한 동포의 현실을 자각하며, 나아가 세계 곳곳에서 고통당하는 이들을 섬기는 글로벌 리더십 배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턴들은 탈북자인 한조샙 박사의 간증, 인권 전문가인  그레그 스칼라튜 (Greg Scarlatoiu)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HRNK Executive Director)의 강의 등을 통해 인권에 대한 열린 시야를 배우고, 연방 상하원의원실을 방문하여 북한 인권 개선을 설득하면서 미래의 꿈과 비전을 갖게 된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지성호 국회의원이 초청연사로 참석한다. 탈북자 출신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시 2018년 국정연설에 초청받았고, 현재 북한 인권회복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의 강연은 미국에서 성장한 한인 2세들에게 인류보편의 가치인 인권과 분단된 한반도에 대해 깊은 도전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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