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북한선교회(대표회장 김영호 장로, 이사장 신덕수 목사, 이하 선교회)는 오는 14일(금)부터 16일(주일)까지 ‘디아스포라 대결집 통일선교연합기도의 날’ 행사를 갖는다.
선교회 설립 7주년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자기의 민족을 위하여 간절히 구하라 하니’를 주제로 김종명(김명숙)선교사가 설교에 나선다. 김종명 선교사는 영국NK Children Relief & 조선아카데미 대표, 버밍햄대학교 PH. D, 백석문화대학교 교수이다.
또한 집회를 통해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워싱턴)의 조직을 재정비하고 다시 도약을 선포한다. 쥬빌리 정성진 목사(한국 상임대표, 권준 목사(미주 상임대표), 오성훈 목사(한국 사무총장), 임현석 목사(미주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은 동영상 축사로 함께 한다.
집회 일정은 14일(금) 오후 7시 30분 벧엘교회(백신종 목사), 15일(토) 오후 7시 안나산 기도원(원장 김영창 목사)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로, 16일(주일) 오후 6시 워싱턴예수사랑교회(이성웅 목사)에서 열린다.
문의: 703-203-5851 노규호 목사(사무총장)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