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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미 의회앞에서 북한 인권 향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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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북한 자유를 위한 한국 교회 연합)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 19사태 이후 4년만에 처음으로 한인 청소년 동포 인터십 컨퍼런스를 가졌다.  컨퍼런스 마지막 날인 12일 미 의회의사당 앞에서 북한 인권을 위해 목소리를 내기 위한 연설회를 진행했다. 더운 날씨와 더불어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 개최된 행사에서 지성호 국회의원, 그레그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 아프라함 쿠퍼 사이먼 비젠탈 센터 부학장 겸 이사, 수잔 숄티 디펜스 포럼재단 대표와 여러 한인 동포 청소년들이 자리에 참석하여 발언을 진행했다.

지성호 의원은 연사로 참석하여 간증과 강연 후 마무리 발언에서 “미래에 통일된 대한민국에서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북한 동포들에게 북한의 자유를 위하여 우리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때가 오길 바란다. 북한 주민들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참석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발언한 그렉 스칼라튜 사무총장은 현재 북한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인권 문제이며 핵무기는 영국, 프랑스도 ‘국방’을 위해 소유하고 있으나 북한만큼은 일반적인 국방이 아닌 김정일 정권의 ‘폭압적인 독재 정권 유지’를 위해 소유하고 있고 이는 북한 주민 인권 침해와 직결된다며 북한 인권 문제의 시급함을 호소했다. 아브라함 쿠퍼 이사는 북한의 인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북한 정권을 향한 강경한 제제 기조는 이어져야 한다고 발언하며 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연설한 여러 청소년 동포들은 “자신들은 미국의 수많은 헌법과 수정헌법에 의해 자유와 인권을 보장받고 있지만 북한 주민들에게는 그 어떠한 법적, 정책적 보호막도 없으며 21세기 유일의 정치범 수용소를 비롯해 다방면적으로 자유와 인권을 억압받고 있다며, 북한 인권의 실태를 알림과 동시에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미국 의회의 상하원 의원들에게 북한 인권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후 참가자들 의원실 건물로 이동하여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지원을 촉구했다.

2010년부터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는 이 컨퍼런스에는 연설회뿐만 아니라 북한 인권을 위한 거리행진, 의원 미팅과 수많은 강연 등 다양한 활동들이 포함되어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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