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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선교를 위한 찬양의 밤 “온맘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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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선교합창단(지휘 제시 유, 피아노 김주아)이 수준 높은 찬양과 다채로운 연주로 은혜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볼리비아를 위한 선교부흥세미나 및 찬양의 밤 행사가 지난 17일과18일 양일간 후레드릭 소재 안나산기도원(원장 김영창 목사)에서 열렸다.

한사랑장로교회(김병은 목사)가 주최하고 볼리비아선교회가 주관한 이번 집회는 워싱턴일원과 뉴욕일원의 성도들이 함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를 위해 마음을 모았다.

첫날인 17일 김병은 목사의 선교부흥회에 이어 18일 열린 찬양의 밤은 차용호 목사(센터빌한인장로교회)의 인도로 뉴욕 선교합창단(대표 홍혜경, 지휘 제시 유)의 아름다운 선율로 영광의 주님을 찬양했다.

18일 찬양의 밤을 인도한 차용호 목사(왼쪽)가 안나산기도원장 김영창 목사를 소개하고 있다.

찬양의 밤 첫 무대는 뉴욕선교합창단의 제시 유 지휘자가 사명, 살아계신 주, 마라나타를 다양한 관악기를 번갈아 가며 연주해 큰 은혜를 전했다.

김영창 목사는 안나산기도원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교회기도원이라고 생각하고 자주 찾아오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나동원 목사는 우리의 찬양이 사람의 찬양이 아닌 하나님의 찬양이 되게 하시고 볼리비아 선교회를 하나님의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축복 내려 주시길 기도했다.

개회기도를 하는 나동원 목사

이번 찬양의 밤을 위해 뉴욕에서 단원들과 참석한 홍혜경 선교사는 은혜로 모여서 은혜로 찬양하는 합창단으로 선교하는 곳이라면 함께 가서 찬양하려 한다. 자신은 1945년 해당둥이나 하나님의 일은 나이 아닌 마음이 중요하다며 언제 어디서든 주님이 주신 마음이 있다며 그곳에 나서길 당부했다.

볼리비아 선교회 대표 김병은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김병은 목사(볼리비아 선교회 대표)는 시편 50편 23절 말씀을 본문으로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를 제목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은혜를 부어주셨다. 형식적인 찬양이 아닌 온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릴 때 정녕 예수안에서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또한 선교는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선교는 주님이 함께하시는 모습을 우리 삶 전체를  통해서 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찬양의 밤을 통해 감사함으로 찬양하는 입술의 열매를 많이 맺으시길 바란다며 말씀을 맺었다.

색소폰 듀엣 연주를 하는 차정호 교수(왼쪽)와 지휘자 제시 유 교수

찬양집회는 뉴욕 선교합창단 환희의 송가(오카리나 앙상블)와 찬양의 제사 드리네, 은혜(곡중 솔로 유민영), 모든 것이 은혜였소, 시편 20편, 어메이징 그레이스 오카리나와 4개국어로 연주하고,우리 모두 찬양하세(국악풍), 사물놀이(장구오세라, 북 김은희,꽹과리 최윤섭, 징 송은경, 피리 제시 유), 예수님이 좋은 걸, 여기에 모인 우리 등 단원들의 다양한 연주와 세련된 무대 매너로 은혜를 더했다. 더욱이 평소 듣기 힘든 톱연주로 ‘주하나님 지은신 모든 세계’를 박영표 목사가 김은희 피아니스트의 반주에 맞춰 멋진 무대를 꾸미고, 이날  영광의 할렐루야, You are all in all을 두 곡을 솔로와 듀엣으로 연주한 제시 유 지휘자와 차정호 색소폰 연주자의 무대, 그리고 피아노 반주로 함께한 김수아 피아니스트가 모두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이에 참석자들도 힘찬 박수와 두 손을 높이 들고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찬양의 밤은 장재웅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사물놀이 연주에 맞춰 뉴욕선교합창단이 ‘우리 모두 찬양하세’를 부르고 있다.

한편 볼리비아 선교회(대표 김병은 목사)는 교회가 없는 곳에 원주민 교회 예배당 건축 후원, 췌사픽신학대학원과 협력해 원주민 신학교육 후원, 스페니쉬 성경공급,  빈민가 어린이 후원, 볼리비아 선교지 80여개 교회 부흥회 인도 및 후원, St. Roman 지역 볼리비아판 성지순례 체험 학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김 대표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볼리비아를 방문해  Robore 원주민 교회 완공예배와 부흥회 인도, 복음동산 성지체험 학습 프로그램 사역을 진행한다.

문의: 410-852-0999
주소: 1624 Millersville Road, Millersville, MD 21108 (Bolibia Mission 2020)

은혜와 유머가 함께한 볼리비아 찬양의 밤은 앵콜무대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이 다함께 은혜 아니면’을 부르며 일정을 마쳤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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