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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직 전 총신대 교수 ‘심리학으로 읽는 룻기’ 영문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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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직  목사(전 총신대 신학대학원 교수)는 심리학의 렌즈를 통해  룻기 등장인물들의 마음과 행동을 조명하는 ‘심리학으로 읽는 룻기’ 영문판을 지난 7월 출간했다.

‘Psychological Reading of the Book of Ruth’  제목으로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 책은 이민, 상실, 스트레스, 중독, 영성 등을 정신분석이론과 가족시스템 이론을 중심으로 본문들을 주석으로 처리해 심도있는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저자 이관직 목사는 현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상담목사로 섬기고 있다. 그는 특정 심리학 이론이 아닌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의 마음과 정신세계를 설명하고자 일반은총 영역의 학문인 심리학으로 접근했다. 또한 심리학 용어에 익숙치 않은 독자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노력했으며, 123쪽의 영문판으로 영어권 한인 1.5세나 2세들이 부담없이 읽도록 구성됐다.

저자가 이 책에서 견지했던 역사관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 사관이다. 그는 역사는 하나님의 스토리이고 그 스토리의 정점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다. 룻기는 다윗왕의 조상을 드러내는 내러티브가 아니라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며 표상하는 내러티브라고 전했다.

한편 한글판은 가을 초 쯤 출간을 예상하며,  현재 아마존 닷 컴(amazon.com)에 책 제목(‘Psychological Reading of the Book of Ruth’ ) 으로 검색하거나 저자 이름인 Kwanjik Lee로 검색하면 ebook이나 paperbook으로 구입가능하다.  페이퍼 북은 10달러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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