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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장학금 수여”한인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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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WAKS,회장 정광미) 는 22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코리안 커뮤니티센터에서 학업성취상에 선발된 고교생 1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WAKS 학업성취상은 학교장과 지도교사 추천으로 6학년이상, 한국학교 3년이상 재학한 학생, 출석률과 학업태도, 학업수준이 학기초보다 향상된 학생 중에서 13명이 선발됐다. 이날 한인나눔운동 나승희 대표, 나의꿈 국제재단 남명호 장학위원장, WAKS 18대 김선화 회장이 후원하고 직접 학생들에게 1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탈북대학생을 중심으로 통일준비라는 큰 목적을 위해 미국의 역사와 대 한반도, 대북정책을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한인나눔운동( Korean American Sharing Movement)대표로 활동하는 나승희후원자는 학생들에게 꾸준히 한국어 공부를 이어온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하고 한인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한국계 청소년들이 꿈을 발굴하고 표현하기 위한 대회를 구상, 청소년 꿈 발표 축제를 기획하는 나의꿈국제재단( My Dream International Foundation) 장학위원장,  WAKS이사인 남명호 후원자는 우연히 알게 된 한국학교 협의회의 역할을 보고 차세대를 위해 꼭 필요한 단체이고 후원을 통하여 단체가 계속 성장하길 바라며 대학생, 대학원생이 되어도 장학금을 받는데 도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18대 회장 김선화 후원자는 오늘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 다시 장학금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3년 장학금 대상자는 9학년 학생 유지민(중앙), 전예인(베다니), 권경(열린문), 송지안(하상), 배수빈(길벗), 이재윤(벧엘), 오지훈(새소망), 조유리(영생), 10학년 학생 정재희(베데스다), 이신혜(시온), 구자겸(제일), 장찬우(성 김 안드레아), 11학년 학생 백주영(휄로쉽)이 장학금을 받았다.

WAKS에서는 차세대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한인 또는 한인단체에서 한국인의 정체성 함양을 위해서 꾸준히 정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차원으로 장학금 또는 대회 상금 등을 후원해 주기를 원하면 정광미회장(wakskorean@gmail.com ), 이청영이사장(703-338-2768)에게 연락하면 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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