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관 영사과에 지난 22일 명소정 영사가 부임했다.
새로 부임한 명 영사는 동포들의 영사업무를 담당한다. 명 영사는 1992년 생으로 2019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하고, 2021년 외교부에 입부해 재외공관안전팀, 2022년 북핵협상과 등에서 근무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