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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 아시아계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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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미야레스(Jason Miyares)버지니아 법무장관이 주최한 아시안 비즈니스 타운홀 미팅이 지난 31일 애난데일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자리는 버지니아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계 뿐만 아니라 중국계, 인도계 등 다양한 아시아계 주민들 약 100명이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헤롤드 변 버지니아 법무장관실 선임보좌관은 이번 자리를 마련해 준 단체들과 임원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미야레스 법무장관이 나와서 자신의 역할은 주민들의 보호자 (people’s protector)라며, 개개인이 운영하는 중소기업들이야말로 나라의 경제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헤롤드 변 법무장관실 선임보좌관(왼쪽)의 사회로 열린 제이슨 미야레스 법무장관이 아시안 비즈니스 포럼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미야레스 법무장관은 법무장관실이 주민들을 보호하는 데 있어 교육의 기회를 강조하며, 개개인에게 자신의 꿈을 쫓기 위한 자유가 보장된다는 것이야말로 미국의 아름다움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에서 공정성 전략계획(Equity Strategic Plan)이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아시아계 학생들이 입학 과정에서 차별당항 사례가 있었고 법무장관실에서 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것을 밝혔다.

또한, 최근 노년층 등을 대상으로 늘어난 신용사기 이슈를 제기하며 버지니아 주정부는 법 집행 등을 통해 주민들이 커뮤니티와 연결되고 안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헤롤드 변 선임보좌관의 사회로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나온 질문을 추리면 다음과 같다:

Q: 코로나 이후 아시아인 소유 사업장에 더 많은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범죄를 담당하는 부처가 있는가?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고립되기 시작했다. 반아시아 범죄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여러분이 이러한 일을 겪었다면 버지니아 민권사무소(Office of Civil Rights)에 연락하기를 바란다. 또한, 영킨 주지사가 곧 서명할 Real victims protection 프로그램을 통해 범죄를 당한 주민들을 실제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가 곧 실행될 것이다.

Q: 폭력 범죄 등의 희생양이 되면 법무장관실에 연락할 수 있는가?

법무장관실이 직접적으로 모든 문제들을 다루지는 못하지만, 주 경찰(state police) 단계에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주정부 및 연방 차원에서 여러 기관들이 연결되어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ag.virginia.gov에 접속하거나 전화를 할 수 있다.

Q: 이민자로서 시스템이 혼란스러운데, 주 법무장관과 연방 법무장관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다양한 필요에 따라 어떻게 법무장관실에 연락할 수 있는가?

저의 직책은 미 연방상원에 의해 인준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며, 버지니아 주민들에 의해 선출된 선출직이라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두 번째로는 버지니아에만 해당되는 주 법안이라면 버지니아 법무장관실에서 관할한다.

Q: 버지니아 주에서 아시아인 고용인을 차별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떠한 고용주가 인종적, 종교적 등의 이유로 고용인을 차별한다면 마찬가지로 민권사무소에 연락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매우 열심을 갖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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