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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자! ” 만나24 TV 설립 2 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공감 7080 문학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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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 유일한 기독교 매체인 만나24 뉴스 (대표 박노경) 가 지난 9일(토) 저녁 버지니아 소재 워싱턴 한인커뮤니티센터(이사장 김태환)에서 만나24TV 설립 2주년 기념 예배 및 문학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70여명의 지역 목회자들과 내빈들 및 종교를 떠나 7080 시대의 감성을 그리워하며 모인 한인들과 함께 했다.

만나24TV 2주년 감사예배 참석자들이 참양을 부르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감사예배)와 2부(문학의 밤)로 나뉘어서 진행 되었다.  1부 감사예배는 박엘리사 목사(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부회장)의 인도로 고현권 목사(맥클린한인장로교회)의 개회기도, 이영준 목사·김성은 사모의 특별찬송, 전찬선 목사(워싱턴교협 총무)의 성경봉독 후  이원희 목사(워싱턴교협 증경회장)는 ‘소금과 빛이 되자’(마5:13-16)라는 제목으로 “너희는 세상의 빛이고 소금이다. 참 빛이신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먼저 행하는 실천신앙을 행하며 살아야한다. 또한, 믿음의 자녀는 각자가 속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대표하는 거울이다. 그러므로, 말과 생각과 행동이 일치할수 있게 말씀과 기도로써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야한다. 인터넷 뉴스로 시작하여 이제는 인터넷 방송으로 교계소식과 사회 뉴스를 제공하는  만나 24TV가 세상에 필요한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할수 있는 매체가 되기를 바란다. 더 빠르게 쏟아지고 있는 뉴스 홍수의 바다속에서 어둠을 빛으로, 망각을 진실로 한인들에게 알려주는 하나님의 도구로써 잘 쓰임 받기를 축복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김영숙 목사(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장)의 축사, 김찬영 목사(워싱턴지역한인교역자회장)의 특별기도, 배현수 목사(워싱턴교협 증경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박노경 대표는 ‘세상 속 믿음을 나누고 전하는 만나24TV’가 지난  2021년 3월 15일 아침 목상 중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모든 능력을 주셨으니 한 발 나가라는 마음을 주셔서 시작하게 됐다.  6개월 가까이 준비기간을 거쳐 같은 해  9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만나24TV’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의 목회자와 성도, 그리고 일반인들의 삶 속에 주님과 동행하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2부 문학의 밤은 사회자 장양희 기자의 “라떼 시대에 교회오빠” 라며 위트있게 소개받은 이행준 목사 (Jerusalem Baptist Church))는 기타를 메고 무대에 등장해 ‘우리들의 이야기’, ‘Blue Eyes Crying in the Rain’을 참석자들과 함께부르고, 솔로곡으로 ‘외로운 사람들’을 선사해 감미롭고 때론 외로웠던 추억을 소환했다. 이어 잔잔한 음악과 영상을 배경으로 추성희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은  박노해 시인의’굽이 돌아가는 길’을,오영희 워싱턴 여성회 회장은 이해인 시인의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를 멋지게 낭송해 큰 울림을 전했다. 여기에  배현수 목사( 워싱턴소망교회)가 시편23편 낭독으로 은혜를 전하고, 권기선 소프라노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어메이징 그레이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와 ‘주기도문’ 샌드아트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이날 고운 한복에 곱고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선율이 뭍어나는 정소연 씨의 가야금 연주, 마지막으로 ‘우리들의 라떼와 꼰대사이’라는 주제로 황성철 목사(콜럼비아한인침례교회)의 토크를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장양희 진행자가 플로어에 내려가 참석자들과 ‘문학의 밤’ 추억을 나누고 있다.

토크 진행자 황성철 목사는  “문학의 밤은 성도들, 학생들간의 교제가 먼저이고, 이웃 교회 학생들, 믿지않는 친구들, 가족들을 초대해서 함께 교제를 나누고, 교회 가서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다는 부모들을 초청해 그들의 신앙을 고백하는 자리 이기도 하였다. 그 자리에는 교회 어른들,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교회공동체 모두의 잔치였다. 현대교회가 잃어버린 얼굴 하나는 공동체 속의 하나됨이다. 문학의 밤은 무너진 그 한쪽을 메꾸는 작업일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모임에 힘써야한다” 라며 설명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문학의 밤에 대한 기억들을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과 목회자들에게 질문했다. 대답 속에 담긴 한결같은 추억은 문학의 밤 준비과정에 있었다. 함께 모여 밤 늦게까지 연습하고 대화하고 교제하던 기억들이었다.

토크 후 옴니화재와 마이라이프재단에서 후원한 경품으로 행운권 추첨을 하며 2023년 9월 9일 또하나의 라떼는 …, 추억을 선사하며 문학의 밤 행사를 마쳤다.

한편, 만나24TV 기념 행사는  오는 19일(화) 오후7시에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박대성)에서 공동으로 ‘한인교회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

만나24TV 2주년 기념케잌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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