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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회 45회 코리안 페스티벌 “한류로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하나된 지역축제 wond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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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 제 45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지난 16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인이 주최하고 지역사회가 즐기는 코리안 페스티벌이 청소년에서 시니어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며 메릴랜드 주민들에게 세계를 사로잡는 한국인의 흥을 맘껏 자랑했다. 또한 돌하루방과 거북선이 전시되어 행사장을 찾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코리안페스티벌은 K-POP과 전통문화가 하나되어 지역주민들에게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날 한국인의 기상을 뽐내는 남스 태권도의 멋진 기상으로 문을 열고 한인사회의 주역으로 열심히 달려온 한인 1세들이 시니어 미인대회로 한복의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는 참가자들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좌중을 사로잡은 알라나 리 (전 몽고메리 회장) 씨의 사회로 응원자들과 관람객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 워싱턴지역을 대표하는 한인밴드 ‘좋은 친구들’ 의 라이브 뮤직은 현장감을 물씬 풍기며  흥을 돋궜다.

특히 이번 코리안페스티벌의 히든 카드 지화자의 공연을 한류의 새로움을 선사했다.

이렇듯 짦은 시간에 다양한 한류문화를 맛본 주민들은 오감이 즐거운 축제답게 행사장에 마련된  평양순대, 떡볶이, 만두 등 다양한 음식부스를 찾아 담소를 나누며 코리안 페스티벌을 즐겼다.

해가 지고 비트가 빠른 K-pop 음악이 무대를 사로잡자 어린이부터 청장년은 물론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함께 비트에 몸을 맡기거나 박수, 환호성을 지르며 큰 호응을 보냈다.  텔레비전에서 보던 무대들이 눈앞에 펼쳐지듯 수준있는 춤실력을 자랑하는 지역청년들과 공연팀의 무대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늦은 밤까지 주민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각 무대를 즐기고 있다.

랜덤댄스를 통해 메릴랜드한인회가 제작한 티셔츠를 나눠주자 사람들이 무대앞으로 구름떼처럼 나와 춤을 췄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귀에 익숙한 팝송은 어린 친구들이 따라하지 못하면서도 케이팝은 어떤 노래를 틀어도 춤을 추는 재밌는 광경을 보였다. K-pop의 위력이 다시 한 번 빛난 메릴랜드한인회 45회 코리안페스티벌이 첫날 공연을 멋지게 마무리 했다.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공연이 시작되고 오후 12시 30분 개회식을 갖고 아시안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보름달 축제’ 코리안 페스티벌이 계속된다.

코리안 페스티벌 행사장에 전시된 대형 거북선 모형

행사장 주소 : 7000 Arundel Mills Cir., Hanover, MD 21076
각종 문의: 410-961-3466 헬렌 원 회장, 240-432-1425 로사 박 준비위원장, 443-627-3853 에스더 윤 수석부회장 infokoreanmd@gmail.com

랜덤 댄스에서 흥을 발산하는 참가자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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