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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장 “차세대 모국연수와 정치인 포럼 중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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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협력센터 김영근 센터장은 16일 기자들과 만나 차세대 정체성 강화를 위한 모국연수 프로그램과 정치인 포럼에 대해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750만 재외동포 중 266만이 재미동포라며 높은 비율에 비해 청소년 및 대학생들의 모국연수 프로그램에 재미동포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하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재미동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하루 전인 15일에는 한인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연이어 이날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것이다.  그는 모국연수에 대한 홍보강화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정체성 확립이 필요한 시기인 중고생은 6박 7일, 대학생은 7박 8일간 비행기값 50%만 지불하고 한국을 방문해 같은 모습을 한 전세계에서 온 또래들과 함께 생활하며 네트워크와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

모국연수 프로그램과 함께 협력센터가 중점을 두는 것은 정치인 포럼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정치인 포럼은 오는 11월 13- 16일  3박 4일간 신라호텔에서 각지역의 현직 정치인과 정치 지망생, 입양인 정치인, 의원 보좌관 등 8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다음 주부터 초청장을 발부해 참석여부를 묻는다.  또한 정치인 포럼을 위해 2년 임기의 회장을 두고 있으며, 현 회장은 연아 마틴 캐나다 연방상원이다.  초청자의 거의 절반 정도가 미주 정치인들이다.

정치인 포럼은 한국을 알리고 친한 정치인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 협력센터장(준공무원)은 정치인들과 민간차원의 협력에 나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영근 센터장은 지난 6월 9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재외동포협력센터장으로 임명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해 지난 16일 워싱턴 방문 중 취임100일을 맞았다.  이에  한인들은  취임 100일을 기념하는 케이크를 마련하고 축하했다.

김 센터장은 1981년 도미해, 2003년 -2006년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장, 2005년-2006년 세계한인회장 공동의장, 2008년-2014년 세계한인네트워크 대표, 2009년-2014년 재외동포정책위원장 민간위원, 2013년-2014년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2014년-2017년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2017년-2023년 세계한인네트워크 대표, 2023년 6월 9일 초대 재외동포협력센터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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