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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3대 송재성 회장 취임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화합과 포용의 새 지평선을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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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대회 활성화에 앞장선 안경호 1,2,대 회장 이임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는 23일 버지니아 소재 워싱턴 한인커뮤니티 센터에서 제3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대하게 개했최다. 이날 120여명의 협회 관계자들과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은정(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이·취임사, 축사,  내빈소개, 축하공연(축하송, 가야금연주, 난타)  단체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회기를 전수하는 제1,2대 안경호 회장(왼쪽)과 제3대 송재성 회장

지난 4년6개월간 1, 2대 회장직을 역임한 안경호 회장은 이임사에서 “ 장애인은 운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에 적응하며, 장애인 체육대회의 활성화로 장애인들과 가족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것을 직접 경험했다.  전미주 장애인들과 가족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부족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새로 취임하는 송재성 회장께서 더 잘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취임사를 전하는 송재성 제3대 신임회장

이어 제3대 송재성 회장은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를 잘 일구어오신 안경호 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지 않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도전과 참여라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며 체육회의 활성화를 통해 우리들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 소통과, 포용, 공감하는 열린 공간으로 재미장애인체육회를 이끌어 나갈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말했다.

이날 참석한 김봉주 영사는 “안경호 회장님의 수고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송재성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한다.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2018년 출범하여 장애인들의 삶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커다란 버팀목이 되어준 단체이다. 장애인 체육활동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자아실현을 이룰수 있게 신·구가 서로 협력하며 나가주시리라 믿는다. 앞으로 더 많은 활약과 활동을 기대한다” 며 축사를 마쳤다.

평생을 장애인들을 위해 희생하신 석은옥(강영우 장학회 이사장)과 정택정(밀알선교회)목사, 수영선수(김진호) 어머니의 편지낭독에 이어 한국에서 보내온 영상 축사메시지에서 사회에서 소외된 장애인들을 섬기고 수고하는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더 많은 장애인들과 가족들과 소통하며, 절망에서 희망으로 정체와 퇴보가 아닌 도전하며 살아갈수 있게 도움을 준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남정길(수석부회장) 의 내빈소개와 더불어 “11월3일부터 8일까지 목포 장애인체전에 참가자 선수14명과 총인원40명이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종목은 수영, 볼링, 보치아, 골프, 역도 5종목에 도전한다. 그리고 유소년 장애인 축구팀을 각지역에서 준비하여 내년 미주체전과 한국체전에 출정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축구에 관심있는 18세이하 장애인 문의 : 443-562-5540 남정길 수석부회장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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