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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과 감사를 전하는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 내년 8월 워싱턴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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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의 나라사랑음악회는 한마디로 연합과 감사입니다.”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이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오후 8시 워싱턴D.C. 소재 케네디센터에서 ‘나라사랑음악회’를 갖는다.

이와관련해 극동방송(사장 한기붕) 관계자들이 28일 버지니아를 찾아 지역목회자 초청 조찬 모임을 갖고 내년 행사에 대한 설명과 기도를 당부했다.

내년에 워싱턴을 찾는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Far East Broadcasting Company-Korea Children ‘s Choir)은 팬데믹 전 뉴욕 카네기 홀과 워싱턴D.C. 소재 성경박물관 공연장 등 미 주요 도시에서 한미교계와 한국전참전용사 및 친한주류관계자들을 초청해 공연을 갖곤 했다.

사실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의  ‘나라사랑축제’는 극동방송 전 지사 어린이 합창단 13개 지역 700여명의 출연진이 연합해 통일을 기원하며 꿈꾸는 평화의 무대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며 희망찬 통일 대한민국을 꿈꾸는 의미를 갖고 매년 8.15광복절에 열리고 있다.

워싱턴을 찾은 극동방송 관계자들과 사회자  (왼쪽부터 박광현 부사장, 김요한 목사(선한청지기 대표), 한기붕 사장, 성보영 딥 앤 와이드 파운데이션 대표)

한기붕 사장은 “오직 복음, 오직 정직, 그리고 북녘을 품고 지난 67년간 오직 복음을 향해 달려온 김장환 목사님의 리더십하에 극동방송이 열심히 달려왔고 많은 축복을 받았다”며 “이 받은 축복을 나누고자 열리는 이번 음악회가 하나님께는 영광이고 존경하는 목사님들께는 힘이되어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위한 시간이 되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년은 대한민국 광복 79주년, 정전 71주년이 되는 해로, 전쟁의 아픔을 뒤로하고 선교사들이 전해준 복음의 씨앗으로 성장한 대한민국과 그 땅에서 자란 어린이들이 세계 정치의 중심 워싱턴에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더욱이 어린이합창단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이들이 30-40년 뒤 한국의 정치, 경제,사회, 문화의  영적인 리더가 되길 소원하며 이들은 이를 아주 중요하게 여긴다.

김요한  목사(극동방송 NGO 선한청지기 대표)는 교계의 연합, 한미연합의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극동방송에서 3년 전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내 추모의 벽 건립을 위해 4억 4백만원을 모금해 전달했으며, 기념공원에 찾아가 보니 참전용사 이름이 새겨진 추모의 벽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어린이합창단이 모든이가 공감하는 문화예술(음악)을 통해 교계와 미국사회의 연합과 감사의 통로로 나서고 그 공연장이 연합에 앞장선 케네디대통령, 케네디센터라는 상징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음악회가 열리는 케네디센터 공연장은 2400석 규모이고 한인 뿐만 아니라 절반 정도는 한국전참전용사 가족, 한국에 근무했던 군인가족, 친한주류인사, 주민 등 비한인그룹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입장은 무료이고 사전 신청한 교회들에 바우처((voucher)를 주고 공연당일 현장에서 티켓으로 교환한다. 좌석은 오는 순서대로(First come first service) 자리를 배정한다.

조찬모임 참석자들이 중보기를 드리고 있다.

성보영 목사(Deep & Wide Foundation 대표)의 사회로 열린 조찬모임에서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차용호 목사(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 박엘리사 목사(워싱턴교협 부회장)는 방미 중인 극동방송 임원들을 환영하고 내년 행사를 위해 지역 목회자를 초청해 행사를 알리고 기도로 준비해 나가는 것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세계의 수도 워싱턴에서 열리는 나라사랑음악회를 통해 놀라운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원하며, 행사의 취지처럼 워싱턴 지역교계에 많은 힘이 되고 참전용사나 미국인들도 많이 참여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린이합창단은 국악과 서양음악이 함께하는 퓨전무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퍼포먼스, 그리고 춤과 노래, 합창이 어우러진 최고의 무대를 준비한다.  여기에  역사의 발자취와 통일의 노래로 진정한 광복, 통일 한반도를 기원하고, 전쟁없는 세계평화통일,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향해 믿음으로 나가길 소망하며 화합의 하모니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어린이합창단은 미국 선교사들의 헌신과 믿음의 뿌리로 성장한 대한민국 복음의 역사와 함께한 찬양, 그리고 영어찬양과 케이팝 뮤지컬 등 국제적인 음악과 문화를 다양하게 접목한 현대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박광현 부사장은 참석 목회자와 기도 후 가진 질의응답에서  “왜 어린이 합창단이냐고요?” 한미동맹과 미국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음악회에 , 자신들이 1950년 공산화를 막아준 나라의 후손들이 찾아와 찬양과 음악으로 감사를 전할 때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조찬모임에는 한세영 목사(메시야장로교회), 박성일 목사(워싱톤한인장로교회), 윤창재 목사(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 고현권 목사(맥클린한인장로교회), 신승철 탑여행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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