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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원로목사회 추석특별예배 및 추석잔치 “너희는 온전히 즐거워 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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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고 나누고 즐거운 원로목사회 추석잔치
-워싱턴지역한인교역자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각각 1천불씩 후원
-후배 목회자의 원로 목회자 섬김이 빛난 추석 한가위

추석잔치 후 회장 김영숙 목사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앞줄 오른쪽 처음 회장 김영숙 목사, 총무 유흥태 목사)

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회장 김영숙 목사)는 29일 스프링필드 소재 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이성자 목사)에서 추석특별예배와 추석잔치를 가졌다.

유흥태 목사의 인도로 김영란 사모의 반주에 맞춰 찬송 후 대표기도 후 이성자 목사는 ‘너희는 온전히 즐거워 할지어아’라는 제목으로” 오늘은 추석이기도 하지만 유대인 최대 명절인 기쁨의 절기 초막절의 시작이다.  하나님은 초막절을 기뻐할 것을 명령하신다. 그렇다면 초막절의 의미 가운데 왜 오늘 우리가 즐거워해야하는가 생각해 보자”며, “과거 나와 동행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하고, 미래 내가 살 하나님의 장막을 생각하며, 현재 예수님 안에서 살아감을 온전히 즐거워하라”고 말씀을 전했다. 김영숙 회장은 추석특별예배와 행사를 갖도록 한 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신석태 목사의 축도, 심대식 목사(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의 식사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 성도들의 섬김과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워싱턴지역한인교역자회에서 각각 1000달러 씩 특별찬조금을 후원했다.

김영란 사모가 원로목사회 추석잔치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예배 후 정성스런 오찬을 즐기고 김기옥 권사, 최성걸 집사 및 임원진이 함께 진행한 추석잔치는 한가위의 풍성함과 섬김으로 한가위의 풍성한 사랑을 나눴다.

추석잔치는 ‘고향의 밤’동요와 도개걸윷모를 외치는 윷놀이,  이리저리 공을 피해보는 오재미 게임, 개인장기자랑, 기념품 전달, 감사패 전달, 찬송, 폐회기도로 마쳤다. 특히 팀을 나눠 윷놀이와 오재미 게임을 하며 단합과 선의의 경쟁, 이겨도 져도 기분이 좋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크고 작은 선물을 받았다. 잔치 후  쌀, 라면,  간장, 기름, 꿀, 수건, 책자 등 두 손 가득 선물을 받고 행복한 발걸음을 옮겼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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