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연방재난관리청(FEMA)은 오늘 4일(수) 오후2시 20분부터 오후 2시 50분까지 연방통신위원회(FCC)와 협력하여 전국적으로 긴급 재난경보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는 실제상황이 아니라 예정된 테스트이다. 놀라거나 당황할 필요가 없다.
미국연방재난관리청(FEMA)는 이 테스트의 목적이 “재난경보시스템이 특히 국가 차원의 비상 상황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리는 효과적인 수단이 되도록 보장하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모든 휴대전화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큰 소리로 알림을 받고, 또한 당시 사용 중인 모든 TV와 라디오에서도 경고가 방송된다.
미국연방재난관리청(FEMA) 는 이러한 문자 메세지가 적어도 3년에 한번은 해야함을 법으로 명시되어 있다며, 지난 문자 메세지 테스트는 2021년에 있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