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산 기도원(원장 김영창 목사)은 19일 제2회 감사찬양 콘서트와 추수감사절 만찬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송년 찬양 콘서트에 이어 췌사픽신학대학원(총장 김병은 목사)가 주관하고 지역 전문음악인과 워싱턴과 메릴랜드 목회자들이 순서를 맞아 바쁜 이민생활가운데 잠시 쉼을 갖고 위로와 감사를 선사했다.
콘서트는 차용호 목사(췌사픽신학교 버지니아 캠퍼스 디렉터)의 정감이 넘치는 사회로 김성훈 목사의 찬양후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 회장박엘리사 목사의 기도, CCM 장은경 사모의 창작곡 ‘하늘연가’와 사도행전 1장 8절 내용을 가사화한 ‘성령의 충만’곡을 작사, 작곡한 배경의 간증을 더해 찬양했다.
이날 클래식 듀오 벨칸티(황유석, 주옥임)의 ‘옷자락에서 전해진 사랑’, ‘Laudate Dominum’, ‘Panis Angelicus’ 곡을 선사했다. 김병은 목사의 ‘여기 이곳은…’시 낭송 후, 워싱톤 코리안 색소폰 앙상블의 ‘나같은 죄인 살리신’, ‘나 주의 믿음 갖고’, ‘내 평생애 가는 길’, 이어 메릴랜드기독합칭단(단장 이인갑, 지휘 안영수)의 ‘이몸의 소망 무언가’,’주님과 같이’,’주를 앙모하는 자’로 콘서트 무대를 빛냈다.

김영창 목사는 안나산 기도원은 매일 드리는 기도의 시간을 통해 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의 여러 교회들과 목회자, 그리고 성도들, 선교사님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드리는 중보기도를 사명으로 알고 감당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 감사찬양 콘서트를 통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고 인사했다.
축도는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정우용 목사, 식사기도는 메릴랜드한인목사회 회장 공잔 목사가 맡았다.
행사 후 가진 만찬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톤 이삼순 등삼보쌈과 안나산 기도원의 오개닉 푸드, 에덴 그룹의 메릴랜드 블루 크랩 꽃게 간장으로 풍성하게 나눴다.
한편 이날 드려진 헌금은 안나산 기도원 새다리 건설을 위해 쓰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