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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 증오범죄 예방 위한 100만 달러 추가 긴급지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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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지사 웨스 무어는 27일  증오 범죄 예방을 위한 100만 달러의 추가 긴급 자금을 발표했다. 이 자금은 보호 계층 및 종교 기관에 봉사하는 지역 단체들을 대상으로 하며, 주지사의 범죄 예방, 청소년 및 피해자 서비스 사무소를 통해 해당 적격 단체는 시설과 회원의 안전을 위해 보안 인력을 고용할 수 있는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무어 주지사는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메릴랜드 주에서는 그 어떤 증오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슬람교도들을 향해서도 안됩니다. 유대인들을 향해서도 안 됩니다. 기독교도들을 향해서도 안 됩니다. 누구를 향해서도 안 됩니다.”라며 메릴랜드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해당 적격 단체들은 주지사의 범죄 예방, 청소년 및 피해자 서비스 사무소를 통해 최대 4만 달러까지 경쟁력 있는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기관은 매년 메릴랜드의 적격 비영리 단체와 종교 기반 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증오 범죄 방지 보조금을 관리하고 있으며, 무어-밀러 행정부는 2024 회계 연도 동안 이러한 자금으로 500만 달러를 지원했다.

아루나 밀러 부지사는 “안전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는 주 전역의 종교 공동체들에게 무어 주지사와 저는 항상 메릴랜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싸울 것”이라며 “우리는 종교에 기반을 둔 비영리 기관들에게 그들의 구성원들과 신도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는 것을 포함하여 폭력과 증오를 뿌리뽑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자금 투입은 중동에서 지속되고 있는 분쟁으로 인해 미국의 유대인과 이슬람 공동체에 대한 증오 범죄와 증오 사건이 급증한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반명예훼손연맹(The Anti-Defamation League)에 따르면, 10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의 기간 동안 반유대주의 사건이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했으며, 미국 이슬람 관계 위원회(Council on American Islam-Relations)는 비슷한 기간 동안 도움 요청과 반 이슬람, 반 아랍적 편견 사건에 대한 보고가 “전례 없는” 2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현지 지역사회들은 자신들을 증오 사건으로부터 보호할 능력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이에 주지사의 범죄 예방, 청소년 그리고 피해자 서비스 사무국장 도로시 레니그는 이러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새로운 기금은 증오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일련의 계획을 지원하며, 이 중에서 630만 달러는 특히 주지사의 범죄 예방, 청소년 및 피해자 서비스 사무소를 통한 지역 경찰 모집 및 유지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할당된다. 이러한 자금은 지역 경찰의 모집 및 유지에 중점을 두어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활용될 것이다.

무어-밀러 행정부는 또한 이전에 미국 국토 안보부 2023 비영리 보안 보조금 프로그램을 통해 1,590만 달러를 발표하여, 이를 통해 118개의 신앙 기반 및 비영리 단체가 증오 범죄에 대비하여 보안을 강화하는 데 지원을 받게 됐다. 이는 기록적인 규모의 자금으로, 지역 사회의 다양한 단체들이 안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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