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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건국대통령에 대한 범동포적 확장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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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워싱턴지회(회장 정세권)는 2일 설악가든에서 임원·이사·고문합동회의 및 특별강연회를 갖고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바른 평가와 확장성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이범 목사(워싱턴교협 전 회장)의 개회기도에 이어 정세권 회장은 미주동포들은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 많은 수고를 해 주셨다.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강연회를 통해 조국의 발전과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정세권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스티브 리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장은 각 단체와 차세대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동포들의 행사가 되도록 모임의 활성화에 나서길 바란다고 축사하고, 유흥주 한미자유연맹고문은 한미군사동맹의 초석을 마련한 이승만 대통령 같은 분이 있어 오늘날 대한민국이 성장 발전할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특별강연회를 인도하는 김탁 한뿌리사랑세계모임 대표

김탁 한뿌리사랑 세계모임대표는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바른 평가와 확장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1945년 해방 후 여러 욕구들이 분출했고 다양한 방향성이 논의됐다. 같은해 10월 ‘선구’ 라는 잡지사는 2천명을 대상으로 ‘누가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가?’ 하는 여론조사(복수추천)를 실시했다. 당시의 대중들의 공중 목표는 “이념보다 독립”으로 모아졌다고 말했다. 당시 여론 조사결과 일등은 국내파 여운형 33%, 2등 해외파 이승만(미국) 21%, 3등 김구(상하이) 18%, 그외 박헌영 13%, 김일성도 9% 의 지지를 받았다.  12월 다시 직책을 부여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은 이승만(국제적 경험),  내무부장관 김구, 외무부장관 여운형, 국방부장관 김일성, 노동부 장관 박헌영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당시 상황은 공산당은 악이다라는 이념이 확산되지 않았고 공동목표가 독립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은 초대대통령이며 임시정부 초대대통령, 한미상호방위조약, 반공포로석방 등 업적중심 평가를 할 것을 주문하고, 진영(이념)논리에 몰두하다 보면 현실직시가 어려우므로 이념편향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들 또한 이승만 대통령은 훌륭한 분 중에 한 분이며 그중에 뛰어난 분이라는 인식을 갖고 확장성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강연후 김용돈 목사(내셔널 한인교회)의 성경중심 축사에 이어  박상철 목사(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 회장)의 축도 및 오찬기도로 행사를 마쳤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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