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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여성재단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아름다운 봉사의 정신이 더욱 확산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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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여성재단 관계자들 (앞줄 오른쪽 처음 강명희 이사장, 박미숙 회장)

워싱턴 지역에서 소외된 여성과 홈리스를 위해 꾸준한 사랑을 전해 온 한미여성재단(회장 박미숙)이 2일 제60주년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스프링필드 소재 힐튼 호텔에서 알라나 이 전 몽고메리한인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데이빗 마스덴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 비비안 왓츠 버지니아 주하원의원, 클라렌스 램 메릴랜드 주상원의원, 마크 장 메릴랜드 주하원의원, 데이빗 문 메릴랜드 주하원의원, 박충기 메릴랜드행정법원장 등 정치인들을 비롯해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 손경준 6.25 참전유공자회 회장, 김인철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회장, 김은 광복회 워싱턴지회장, 이윤보 워싱턴평통 고문, 김덕만 버지니아 한인회 수석부회장, 헬렌원 메릴랜드한인회장,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 오영희 워싱턴여성회장, 밀알선교회 정택정 목사와 재단 회원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환영사를 전하는 박미숙 회장

강명희 이사장의 인삿말에 이어 환영사에 나선 박미숙 회장은 “우리 재단이 60년 동안 이어올 수 있도록 봉사를 해준 회원들과 후원해 주신 분들과 함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돼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들에게 더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기중 워싱턴총영사는 “한미여성재단은 1963년 미주 한인 여성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설립되어 가정폭력 피해 한인 여성들을 위한 24시간 핫라인 전화와 희망의 집을 운영하는 등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워싱턴 지역의 모범적인 단체이다. 또한 입양아, 장애인,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도 함께 하면 지역사회를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면서 “6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묵묵히 헌신해 주신 한미여성재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고 아름다운 봉사의 정신이 더욱 확산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마크 워너 연방상원의원은 “가정폭력으로 인해 소외당한 여성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희망의 집을 운영해 온 한미여성재단의 60주년을 축하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팀 케인 연방상원의원, 제리코넬리 연방하원의원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데이빗 마스덴 버지니아 주상원의원은 “워싱턴 지역에서 가정폭력을 당한 한인 여성들을 헌신적으로 도와주고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여준 것에 감사를 표한다”고 축하를 전하고, 데이빗 문 메릴랜드 주하원의원은 “60년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한 한미여성재단의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박미숙 회장은 미국 대통령 평생공로상, 박미숙 회장, 준 도슨, 캐티 벤더, 강명희, 세라김 회원은 미국 주 상원 표창상을 수상했다.  또한 재단은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에게 지역사회봉사상을, 균 에스텝, 신정란, 테레사 디바인, 경미 모라티, 미자 고웨이, 윤차 피커, 모어 은주, 민자 옴 회원에게 한미여성재단 회장상을 수여했다.

이날 JUB문화센터의 꼭두각시 춤 특별공연이 있었고 2부에서는 댄스타임, 경품 추첨 등으로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앨리스 윤 기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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