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줄리아 장, 알라나 이, 에이미 프라이
메릴랜드 주지사실 아시아 태평양 미국인 자문위원에 한인 4명이 임명돼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들 주인공은 알라나 이 몽고메리 카운티, 에이미 프라이 (Amy Fry) 프린스 조지카운티, 줄리아 장(Julia Chang) 하포드 카운티, 장영란 하워드카운티 4명이다.
이들은 메릴랜드 주 전체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모든 주민들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며 메릴랜드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살핀다.
지난 9일에는 자문위원들과 밀접하게 일하게 될 주지사실 지역사회협력국(GOCI,래리 워커 국장)의 미션과 비전, 그리고 자문위원 교육을 받았다.
장영란 자문위원은 GOCI에는 아프리카, 히스패닉, 동남아시아, 아시아 태평양 미국인, 캐리비안 등 5개 지역이 있다고 전했다.
GOCI는 주정부의 주요 지역사회 아웃리치 기관으로서 역할하며,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메릴랜드 주민들을 주정부에 연결시키며, 메릴랜드 지역사회의 요구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활동한다.
미션은 다양한 메릴랜드 지역사회의 참여, 대화, 협력을 통해 더불어 강화하고 연결시키며, 모든 이를 위한 대표성, 이해, 상호 성장을 보장한다.
비전으로는 모든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가치 있게 여기며, 더 밝고 포용적인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통일된 메릴랜드를 만들어 간다.
메릴랜드를 이루는 다양한 목소리, 경험, 문화, 정체성을 존중하고 수용하는포용성, 그리고 모든 지역사회가 주를 이끌어 나가는 과정에 소통과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한다.
또한 지방 정부, 지역 단체, 종교 기관과 손을 맞잡고 함께 나가는 통일을 추구하며, 각 지역사회가 발전하고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도구, 자원,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모든 기획 및 상호 작용에서 최고의 정직성, 투명성, 책임성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