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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시민협회, 마릴린 핫자 기념 샤인 그랜트 수상

메릴랜드 인문학은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소규모 인문학, 예술, 문화, 교육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는 마릴린 핫자 기념 샤인 ( Marilyn Hatza Memorial SHINE) 그랜트의 수여 대상을 발표했다.

메릴랜드시민협회(League of Korean Americans, LOKA)는 1만 달러 그랜트 수혜단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LOKA는 지역 사회에서 봉사 및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소외된 계층과  개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참여 워크숍, 시민권 면접 준비 수업,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아시아 문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행사들은 AAPI의 다양한 전통과 배경을 알리고 기념하고 있다.

이번 그랜트는  2023년 1월에 Marilyn Hatza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그녀는 메릴랜드 인문학의 그랜트 및 지역사회 참여 이사로 재직했으며, 메릴랜드의 역사를 존중하고 보존하는데 기여한 큰 지지자였다.

피비 스테인 전 전무이사는 “그녀의 유산은 공평한 변화를 촉구하며 메릴랜드의 역사에 대한 교육을 계속해야 할 책임을 우리에게 남겼다”고 말했다.

메릴랜드시민협회는 이 그랜트 수여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역사 속에서 외면받았던 모든 목소리를 대표하는 인문학의 역할을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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