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원장 김면기, 이사장 신명화, 이하 예술원)는 27일 엘리콧시티 소재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조은상 목사)에서 2024 정기이사회 및 감사갈라를 개최했다.

워싱턴 일원에서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 행사에 초청되어 한국문화의 위상을 드높이고 공연자들에게는 한민족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높이는 예술원은 2024년을 맞아 봉사자와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섬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석우 씨의 사회로 진행된 2024년 시상식 및 갈라는 조은상 목사의 개회 기도 후 단상에 오른 김면기 원장은 한국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은 단원과 임원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짧게 말했으나 행간의 감사가 느껴졌다.
이날 주상희 단장은 김영자, 윤금자, 윤계현 씨에 직접 공로패를 전달하며 초창기부터 함께하며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목이 메였다.

특히 감사의 마음을 담은 레드 카펫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이어진 시상식에서 감사패는 유재준, 김동국, 신백효, 백성옥, 장기원, 제니백, 예린 김 후원자들에게, 존 사베인스 연방하원의원(민, 3지구)의 표창은 Grace Lee, Esther Ho, Daniel Jang, Steve Kim, Myungjin Koh, Breeze Kim 학생들에게, 웨스 모어 주지사 표창은 Alistair Son, KCAMD, Stepping Stone 등에게, 미대통령 봉사상 금상 Grace Lee, Daniel Jang, Steve Kim, 은상 Alistair Son, Ian McMahon, Alexander Kim, 동상 Angelina Hwang, Myungjin Koh 등에게 각각 메달과 상장이 전수됐다.
이어 Alexander kim, Hebsiba Kim, Aaron Ho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됐다.
신명화 이사장은 지난 해 예술원에 대한 큰 관심과 후원 그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을 당부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신 이사장은 새로운 엘리콧시티에 예술원 연습장소를 마련했으며, 봉사에 나서는 김현수 군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시상식 후 김희식 장로의 색소폰 연주, 그리고 만찬과 더불어 한인보다 더 트롯을 멋지게 부르는 니콜라 씨의 ‘내 나이가 어때서’ , 그리고 즉석 노래방 무대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예술원은 비영리단체로 후원이사를 모집 중이며, 연회비는 100달러이고 세금공제가 가능하다.
문의 443-867-0464 주상희 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