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강청기도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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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장을 보면 예수님이 기도를 마치셨을 때 제자중 하나가 예수님이게 말합니다. “주님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준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그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줍니다그것이 주기도문입니다그리고 주기도문을 가르친 다음에 바로 기도의 자세에 대해서 가르쳐 주십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서 누구에게 친구가 있다고 하자그가 밤중에 그 친구에게 찾아가서그에게 말하기를 여보게내게 빵 세 개를 꾸어 주게내 친구가 여행 중에 내게 왔는데그에게 내놓을 것이 없어서 그러네!’ 할 때에그 사람이 안에서 대답하기를 나를 괴롭히지 말게문은 이미 닫혔고아이들과 나는 잠자리에 누웠네내가 지금 일어나서자네의 청을 들어줄 수 없네‘ 하겠느냐내가 너희에게 말한다그 사람의 친구라는 이유로서는그가 일어나서 청을 들어주지 않을지라도귀찮게 졸라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만큼 줄 것이다.”(11:5-8) 기도할 때는 이런 자세로 기도하라고 가르치면서 소위 강청기도를 가르쳐주십니다개역한글은 이 기도를 강청기도라고 번역을 했습니다그리고 개역개정은 간청함이라고 번역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새번역 및 공동번역은 귀찮게 졸라대는 기도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niv성경은 “shameless audacity(부끄럼 없는 뻔뻔함),” kjv은 “importunity: 끈덕진 요구라고 번역하였습니다헬라어로는 Αναίδεια인데 부끄러움 없는 끈질김이라는 뜻입니다강청기도는 택함을 받은 자녀들이 하는 기도입니다아무나 못합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강청기도의 모범을 보인 여인을 한 사람 소개합니다가나안 여인입니다마가복음서는 수로보니게 여인이라고 하였습니다그 여인의 강청기도의 태도를 보고 예수님이 이렇게 평가하셨습니다. “그제서야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야참으로 네 믿음이 크다네 소원대로 될 것이다.”(15:28) 기도의 태도만 보고 참으로 네 믿음이 크다고 칭찬하셨습니다우리는 이 여인의 기도를 본받아야 합니다이 여인의 무엇을 본받아야 합니까그의 끈질긴 기도 태도를 본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두로와 시돈 이방 지역에 도착하셨는데 한 가나안 여인이 나와서 예수님을 향하여 외쳐 부르짖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내 딸이귀신이 들려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님은 반응하지 않았습니다그 여인은 예수께 무릎을 꿇고 도와 달라고 간청합니다.

강청기도는 통성기도와는 다릅니다통성기도는 입으로 큰 소리 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내면의 상태는 어떤 지 따지지 않습니다그러나 강청기도는 내면의 상태가 중요합니다소리를 크게 지르던지 작게 소리를 내던지 따지지 않습니다마음의 태도가 급박하고담대하고문제 해결의 방법이 이 분 아니면 안 될 때 드리는 기도입니다.

이 가나안 여인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이 또 무엇일까요그녀의 온유한 성품을 본받아야 합니다예수께서 그녀에게 대답하시기를 아이들이 먹을 빵을 집어서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시니그 여자가 말하였다. “주님그렇습니다그러나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얻어먹습니다.”(15:26-27) 이 여인이 강청기도를 하는데 예수님은 그의 내면을 건드리십니다그녀의 성품을 건드리십니다출신 성분을 가지고 말씀하십니다사람들이 얼마나 인종차별에 대해서 민감한가요지금도 인종차별을 처벌하는 법을 많은 국가가 제정하지 않습니까그런데 예수님이 이 민감한 문제를 건드리면서 그 여인을 test하십니다그냥 이방인이라고 했어도 민감한데개라고 칭합니다개도 그냥개가 아닙니다파리아 들개라고 말합니다소유자도 없고거할 집도 없고오물을 먹고 거리에서 배회하는 들개입니다처절한 용어를 사용하면서 그 여인의 내면을 도발합니다예수님이 왜 이러실까요그녀의 믿음을 시험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성품과 믿음이 관계가 있을까요당연히 관계가 있습니다믿음이 있다하면서 조그만 일에 분노하고 노염을 극복하지 못했다면 그것이 온전한 믿음이겠습니까?

이 여인은 개라는 것을 그냥 인정해 버립니다분노하지 않습니다그녀는 예수님이 하신 말을 반박하지 않습니다그냥 인정해 버립니다나는 유대인보다 훌륭하다거나이방인도 유대인과 동일하다거나 논쟁하지 않습니다지금 그 여인은 자녀 때문에 슬픔을 당하고 있고지금 그녀는 초자연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그리고 그녀를 지금 도울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라고 말합니다그녀에게는 온유한 성품이 있습니다온유는 노염(분노)에서부터 자유로운 덕입니다온유함은 칭찬받거나 받지 못하거나 존경을 받거나 받지 못하거나 영혼이 영향을 받지 않은 영구적인 상태입니다이 가나안 여인은 노염으로부터 자유한 덕을 소유한 사람입니다강청기도와 성품과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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