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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자유연맹, 12대 송재성 총재 취임식 및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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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체제 수호는 우리 사명이자 임무
-10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서 열려

한미자유연맹은 12대 송재성 총재의 연임을 확정지으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10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12대 송재성 총재의 취임식 및 정기총회에는 자유연맹 임원 및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인갑 부총재 사회로 진행됐다. 

김찬영 목사(워싱턴비전교회)의 개회기도, 유흥주 상임고문의 총재인준, 송재성 총재 인사말, 권동한 명예총재의 격려사 및 특별강연 순서도 마련됐다. 

송재성회장의 인사말

유흥주 상임고문은 송재성 총재의 연임을 알리고 회원들의 재청으로 총재인준을 받았다. 

송재성 총재는 “2002년 6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반공주의법치주의,한미동맹수호,탈북난민인권보호,자유시장경제질서 체제를 받들고 이를 좌익공산 세력들로부터 수호하려는 이념하에 애국동포들과 힘을 모아 멸공활동을 계속 이어오고 있는 단체”라면서 “자유민주체제 수호는 우리의 사명이고 임무로 자유민주 대한민국으로 통일될때까지 중단없이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의와 자유민주체제 수호는 물론 성숙한 동포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종북좌경세력이 배제된 자유민주 동포사회를 꾸려 나갈 것”이라면서 “동포사회로부터 신임을 얻을수있는 애국보수라는 한지붕의 공동체로 합류해 진보민주라는 미명하에 공산좌경화를 획책하는 무리들과 싸워 이겨야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송 총재는 지난 1월부터 2년간 총재직을 수행하게 됐다. 

김찬영 목사의 개회기도

정순희 사무총장은 2023년 시무식, 윤석열대통령 미국방문시 환영식 및 집회 참석, 워싱턴한미연합창립식 참석, 국민의 힘 당대표 및 국회의원 워싱턴 방문 환영식 및 동포간담회 참석, 8.15 광복절 행사 참석 등 지난해의 사업보고를 했다. 

최세일 재무는 지난해 총 수입이 3,800달러,  지출을 1,286달러로 현재 잔액은 2,514달러라고 밝혔다. 

이어 김탁 한뿌리 사랑 세계모임 대표는  ‘변화하는 세계질서와 한미동맹의 어제와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김 대표는 “국제관계에서 영원한 동맹은 없다. 한미동맹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익, 그리고 통일문제”라면서 “주한미군이 철수하고 워싱턴에 주미 북한대사관이 개설되는 날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 총재는 워싱턴한인사격협회 회장, 워싱턴대한체육회장, 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장직을 겸하고 있다. 

<앨리스 윤 기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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