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성령의 사람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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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태국에서 열린 중국 지도자들을 위한 선교 컨퍼런스에는 중국 대학교수들, 의사, 변호사, 사업가, 언론인,  선교사 등 다양한 직업과 인종의 사람들이 모였는데 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살아간다는 공통점이 있는 자들이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분명한 공통점은 그들이 성령의 사람들이었다.  중국 대학 교수들의 간증이 퍽 감동이 되었다.  그 분들은 공산당 당서기의 가지 말라는 압력이 있었음에도 모든 것을 잃을 각오를 하고 그리스도인으로 더 무장되기 위하여 참석한 것이다. 현재  중국 공안들은 기독교인들의 입학, 취직등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관리한다고 한다.  국외에서 만들어진 교재는  사용할 수 없고 오직 중국 정부가 요구하는 교재만을 사용해야하는데 내용은 비기독교적이다.  교수들의 강의가 비디오로 레코딩되는데 웨스턴 가치관이 강의되면 바로 공안을 통하여 경고가 주어진다고 한다.   학생 스파이들이 곳곳에 있어서 모든 것이 검열되고 감시된다.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들이 중국에는 남겨져 있고, 예배와 복음 전하는 일이 중단되지 않고 있다고 전한다.  확실히 현재 중국의 기독교는 엄동 설한의 추운 겨울을 통과한다고 다들 힘주어 말한다. 학생은 물론이고 주위의 교수들 가운데 곤고한 영혼들의 모습이 도처에서 보여진다.  그들은 말한다.

“중국에서 예수믿는 기독 대학 교수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기독교수이다.  다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역할이다.  우리에게는 대학에서 학생들과 생활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예수 믿는 교수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역할이 있다.  모든 사람들이 신분을 확인하고 학교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목사, 선교사 켐퍼스 사역자들은 못들어간다.  그러나 교수들은 들어갈 수 있다.  교수들마저 퇴직하면 누가 학생들을 돌보겠는가.  교회에도 물론 섬기는 분들이 필요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곳곳에 당신의 servant 를 필요로 하신다.  학교룰 떠나고 싶지만, 거기가 추수의 장소이고 그 곳에, 추수할 곡식이 많은데 어떻게 떠나는가?  중국의 대학 교수들이 복음의 진리에 서서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기도해 달라.  다니엘도 바벨론 궁전에서 해야할 사명이 있었다.  우리가 전신갑주를 입도록 기도해달라.  그리고 캠퍼스에서 예수님의 군병들을 잘 양성하도록 기도해 달라.”

오직 성령의 사람들만이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자신을 드릴 수 있다.

누가 선교회를 통하여 의료 선교에 헌신하시는 대만의 치과의사가 참석하셨는데, 그 분의 아버지는 타이완 최초의 선교사이시란다. 그의 비명에는 이런 글이 기록되었다고 한다. “Taiwan needs missionary.” 마지막 병상을 찾아온 아들에게 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셨단다. “왜 여기 왔는가, 빨리 선교지로 돌아가라.” 감동적인 선교사의 유언이다.  중국에서 기독교 사역자가 되는 것은 가장 보장 안된 삶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모임에 참석한 대부분의 중국 전문인들은 그 가장 보장 안된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신학을 공부하는 분들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자신의 달란트를 드리기 원하기 때문이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하여 무엇보다 이렇게 귀한 성령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음이 너무나 감사하다.

예수님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오셨고 십자가에 못박히셨고 부활하셨고 승천하셨다.  그리고 이 하나님 나라의 일이 제자들에게로, 그리고 교회에게 전수되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의 일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다. 중국의 대표적 학교에서는 이 컨퍼런스에 참석하면 파면을 경고했단다.  정말 사단은 우는 사자같이 방해한다. 그리하여 주님은 지상명령을 주시기전 말씀하신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1:4-5).

우리는 얼마나 성령으로 충만한가.  무디가 1876년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이렇게 외쳤다.  “지금 생명은 겨우 얻었지만 봉사 할 능력이 없는 수많은 자녀를 하나님은 가지고 계십니다.  성령 세례를 받기만 한다면  몇 년이 걸려도 이룰 수 없는  일을 한 주간 의 이룰 수 있다고 나는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 성령 충만을 받았으니 계속 그러리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우리는 새는 그릇입니다.  계속 공급 없이는 가득 찰 수 없음을 아십시오.  우리 모두 성령을 가까이 하십시다. “교회들이 보다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A W  Tozer 가 이렇게 지적했다. “ 만일 하나님께서 성령을 이 땅에서 데려가신다 해도 교회가 하고 있는 대부분의 일은 전혀 지장없이 지속 될 것이고 아무도 어떠한 차이를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영적 상태를 진단해 보자. 그리고 겸손히 성령충만을 간구하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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