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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원로목사회 “마지막 순간까지 담대히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존귀한 목회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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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회장 김택조 목사)는 12일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백신종 목사)에서 2월 월례회를 갖고 지역교회의 섬김과 원로목사의 기도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이석해 목사의 인도로 김영란 사모의 반주에 맞춰 찬송을 부르고 김바울 목사의 대표기도, 설교, 한정길 목사의 봉헌기도, 박문규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백신종 목사는 ‘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5~16)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는 사랑의 향기, 생명의 향기, 그리고 죽음의 향기라고 말하며, 성령의 능력과 지혜로 담대히 복음의 진리를 전해야 된다.  복음의 진리는 복음을 영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생명의 향기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 이에게는 영원한 심판과 경고의 죽음의 향기이다.  이런 죽음의 향기 가운데 놓인 이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믿음의 거룩한 용사가 되어야 한다. 마지막 순간까지 생명의 향기를 전하여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존귀한 목회자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회장 김택조 목사는 원로 목사회를 초청해 말씀과 친교로 섬겨주시는 벧엘교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3월 월례회는 메릴랜드 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에서 3월 18일(월) 열린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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