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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웨이 커뮤니티처치 “아시안 주민들의 설 명절 함께 쇠며 이해와 섬김의 큰 걸음을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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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웨이 커뮤니티 처치(닥터 데이빗 앤더슨 목사) 콜럼비아 캠퍼스는 16일 아시안 커뮤니티가 쇠는 설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회 입구에서부터 커다란 TV화면에는 설날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복도에는 재기차기, 딱지치기, 공기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서툴지만 즐거운 모습으로 열심이었다. 또한 라운지에는 한국과자와 떡볶이, 김밥, 잡채, 떡국이 준비되어 원하는 사람들 모두 한식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길게 줄을 늘어선 사람들은 한식 앞에 놓여진 설명을 자세히 읽거나 사진을 찍으며 입으로 맛보고 머리로 기억하는 한식체험에 싱글벙글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진용태 부목사가 아시안 사역부의 섬김사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진용태 섬김사역 부목사는 닥터 앤더슨 목사는 다문화- 다인종 사역에 남다른 관심과 중요성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아시안 사역부를 마련하고 아시안 성도들이 소속감을 느끼고 정보와 격려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코자 한다.  두 달에 한 번씩 아시안 관련 각기 다른 주제를 갖고 메릴랜드에 있는 대학교나 법대 관련자들을 강사로 초청해 패널토의, 식사 그리고 문화를 나누는 시간들을 갖는다. 이는 비단 아시안 성도들 뿐만 아니라 지역의 아시안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풍물패 한판의 멋진 공연이 이어지자 참가자들은 셀폰을 꺼내들고 촬영을 하거나 발장단을 맞추고 박수를 치며 함께했다.

100여 명의 성도들과 자리를 함께한 한국계 미국인 앰버 앤더슨 사모는 공연학생이 건낸 버니를 돌리기도 하고 멋진 무대와 상고를 돌리는 공연학생들을 향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풍물패 한판의 공연이 끝나자 참석자들이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더욱이  이날 행사가 의미가 있었던 것은 먹고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주민들이 쇠는 설이 무엇이고 이때 무엇을 하며 즐기는지 그리고 한국인들이 설날에 어른들에게 세배를 하고 덕담을 나누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를 배우고 직접 시연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진 부목사는 40여장의 세뱃돈 봉투를 마련해 어린이부터 시니어 참가자들에게 세뱃돈을 받는 추억을 선사했다.

아시안 사역부 행사를 준비하는 천신 테일러 교수는 아리랑의 가사와 악보를 소개하고 직접 대금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설의 의미와 떡국 세배, 그리고 전통놀이를 경험하고 배우며 아시안 주민과 성도들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한편 브릿지웨이 커뮤니티 처치 아시안 사역부는 오는 5월 넷플릭스 최고의 K-드라마와  K-푸드 맛집 소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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