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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교회 선교부흥회 강사 유해석 목사(총신대 교수) “너의 하나님을 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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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교회(백신종 목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유해석 목사를 초청해 ‘2024 선교 부흥회’를 갖고 있다.

“너의 하나님을 보게 하라”(사 40:9)라는 주제로 3일간 열리는 부흥회의 강사는 유해석 목사다. 유 목사는 총신대학교(B.A),  신학대학원(M.Div. eq)을 졸업하고, 칼빈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박사(Th.D)를, 영국 웨일즈대학교 신학/이슬람학부에서 M.Phil. Ph.D학위를 받았다.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주임교수, 총신대학교 선교연구원장, 그리고 FIM 국제선교회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강사 유해석 목사(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주임교수)

첫날인 23일 저녁 부흥회는 지일훈 장로의 기도, 코람데오중창단의 특송, 성경봉독에 이어 강사 유해석 목사는 ‘행복한 선교공동체의 조건’(룻1:12~18)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룻기에 앞서 배우자의 죽음은 인생사 중 가장 큰 스트레스이며, 사람들 중에 20%는 이유없이 나(자신)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파레토의 80:20 법칙을 설명하며 공동체 안에서의 인간관계를 설명했다. 이어 룻기에 나오는 나오미, 룻, 오르바 세 여인은 남편을 잃은 슬픔(인생 최고의 스트레스)이 있고, 특히 시어머니 나오미는 남편과 든든한 두 아들을 거느린 평안한 삶속에서 이제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두  어린 과부 며느리들과 모압 땅에서 베들레헴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다.  나오미는 돌아오는 길에 두 며느리에게 그녀들의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권한다. 이에 오르바는 그의 말에 순종하나 룻은 죽음 이외에는 나오미를 떠나지 않겠다며 나오미와 동행한다.

코람데오 중창단이 특송을 부르고 있다.

유 목사는 나오미의 삶을 보면, 나오미가 모압으로 떠나기전 하나님께 묻고 가지 않았고, 이방 모압의 아들, 딸과 결혼치 말라는 율법을 따르지 않았다고 했다.

반면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그녀들의 고향 모압으로 돌아가라고 강권하는 것은 남편을 잃은 슬픔에 더해 자신이 모압에서 이민자(이방인)로 삶에 적응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고향 베들레헴에서 두 며느리에게 겪게 하고 싶지 않아서였으리라고 했다.  그의 설명을 들으며 나오미의 두 며느리에 대한 사랑과 배려심이 엿보였다.

유 목사는 나오미는 실패했으나 절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났고, 인간관계의 조화를 이루려 노력했으며, 가정사의 비극을 자기에게서 찾았다고 했다.

이는 우리가 영생을 얻기까지 없어서는 안되는 공동체에서 우리들의 모습으로 추구해 나가야 할 것으로 봤다.

유 목사는 설교 말미에 하나님의 면전에 앉아 있는 것처럼 행동할 것을 당부했다.

백신종 목사는 주님으로 인해 말씀에 순종하며 가슴먹먹한 은혜와 도전이 있길 바라며, 말씀에 반응하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한편 유해석 목사는 24일(토) 오후 7시 30분 ‘역사의 새벽을 끼우는 사람(1)’(느1:1~&), 25일  주일예배는 1,2,3부 ‘복음의 빚진 자’(롬1:14~17), 4부 ‘역사의 새벽을 깨우는 사람’(2)(시57:6~11) 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주소: 3165 St Johns Ln, Ellicott City, MD 2104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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