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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S 교사연수회 “성장하는 교사가 성장하는 한국학교의 원동력 배움의 열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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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 (회장 정광미)는 24일  실버스프링 소재 워싱턴지구촌교회(박승진 목사)에서 2024년 봄학기 교사연수회를 가졌다.

재외동포청이 후원한 이번 연수회는 “워크숍을 통한 한국어 교육효과 높이기”란 주제로  메릴랜드,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소재 34개 학교에서 내빈 포함 200여명의 교사와 어린이프로그램 (워싱턴 종이문화원) 참가자 24명 등 총 224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회 참석자들은 배움의 열기가 가득하여 성장하는 교사가 성장하는 한국학교, 학생, 한인 사회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

개회식에 이어 정광미 회장은 이번 봄학기 교사연수회는 소속 학교 교사들이 모두 강사가 되는 워크숍 형태로 준비했다고 했다. 그래서 각 교과서별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그동안 수업 방법을 연구하고 구상한 것을 서로 나누는 과정을 통해, 효과적인 교수법에 대한 완성도를 높일 수 교사연수회가 될 수 있도록 참석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연수회 이후에도 구글 클라스를 통해 같은 교과를 가르치는 사람들끼리 정보를 공유하여 우리 모두가 발전하는 교사들이 되어 모범적인 워싱턴협의회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또한 멀리 한국에서 새벽4시에 주제 강연을 해 주실 이정희교수님과 그동안 쌓아온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할 우리 워싱턴지역의 아홉 분의 훌륭하신 분반 강사님들께 감사드리며 강의 시간 내내 힘과 지혜가 넘치기를 기원했다.

이날 지난 21일 부임한 구영실 교육원장은 해외에서 한국어 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와서 직접 보니 체계적으로 잘 준비된 교사연수 프로그램을 보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3년 재임기간동안 힘 닫는데 까지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희(경희대 국제 교육원 교수)의 “21세기 차세대 교육의 지향점-바람직한 교사의 자세”란 주제로 한국에서 하이브리도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정희 교수는 알파세대 학습자의 특성을 알고 무엇을 목표로 가르쳐야 하는지, 그리고 왜 우리는 여기에 있고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며 어떤 교사가 될 것인지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교사의 역할과 역량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16개 그룹으로 나누어 교과서별 라운드 테이블 Workshop / 교장 및 학교 운영자 모임 그리고 수준별 한국어와 한국문화, 역사, 어린이 프로그램까지 총 10개의 분반강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35명의 교장이 참석한 학교 운영자 모임에서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함께  나눌 안건을 미리 조사하여 장학금제도, 특수학생에 대한 입학규정, 학교내 처벌과 조치방안, 학급 반편성규정, 교사 채용, 현NAKS현황에 대한 워싱턴 한국학교의 입장정리등을 진지하게 나누고 토론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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