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메릴랜드 40번 선상 파탑스코 홀로필드 주립공원에서 3.1절을 기념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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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파탑스코 홀로필드 주립공원에서 한인들이 기념일을 갖는 것은 한인 뿐만 아니라 공원에도 큰 의미가 있다.”

공원 관리자 제이미 페트루시(Jamie Petrucci) 씨는 28일 한인들과 만나 식목일과 한글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지난해 기념식에서 150여명이 공원을 찾아 행사를 하는 것을 보는 것은 큰 기쁨이었다고 말했다.

제이미 페트루시 씨가 손수 제작한 배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50-70여개를 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데이빗 페라로(David Feraro) 파탑스코 밸리 친구들 디렉터는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원을 만들어 가는 취지에 한인사회가 좋은 파트너가 되고 있다고 했다.

장두석 아리랑 USA공동체 회장은  지난 해 조성한 ‘아리랑 무궁화 길(Arirang Mugunghwa Way)’ 에 10~20그루 정도를 식수하려는 계획과 조감도 등을 준비 중임을 전했다.

28일 모임을 갖고 있는 아리랑USA공동체 장두석, 폴정, 권명원, 데이빗 페라토, 제이미 페트루시, 이선옥 (왼쪽 처음에서 시계방향으로, 직책 생략)

이에 공원 관계자들은 내부 논의를 거쳐 진행하자고 답했다.

한편 페트루시 씨는 오는 3월 1일(금) 삼일절에 손수 제작한 배지와 보드판을 만들어 공원 방문자들에게 삼일절을 알릴 계획이다.

장 회장은 페트루시 씨는 한인사회에 천사같은 존재다. 주립공원에 한글이름을 가진 길을 조성하도록 도운 고마운 사람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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