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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 피터슨 전 버지니아 주상원의원 10일과11일 “The Rebel (저항자)” 책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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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챕 피터슨 전 버지니아 주상원의원이 4월 10일(수)과 11일 (목) 양일간 “The Rebel(저항자)” 책사인회를 갖는다.

저자 챕 피터슨 변호사는 버지니아 주에서 주상원의원으로 16년간 재직했다.  그는 COVID19 기간 동안 공립학교를 재개하고 학생들의 마스트 규제를 종료하는 등 다수의 획기적인 법안을 버지니아 의회에서 통과시켰다.  피터슨 (전) 상원의원은 한국에서 태어난 부인 샤론 김 피터슨과 함께 고향인 버지니아 페어팩스 시에서 살고 있고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있다. 피터슨  전 상원의원은 주 및 연방 법원에서 30년의 경력을 쌓은 실무 변호사로 활동하며 미국과 전 세계의 고객을 대표하는 피터슨 법률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조지 메이슨 대학교 안토니 스칼리아 법대에서 미국 헌법을 가르치는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의 첫 출간물, “저항자”의 저자이며 이 책은 그의 16년간의 정치여정을 담긴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는 피터슨 전 상원의원의  흥미로운 정치 경력을 설명하고 있다. 버지니아 주 과반수를 차지하는 공화당 다수당의 집권당시 공화당 반대파로 정치에 입문하여 민주당 다수당 집권과정과 그가 원로 상원의원의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그 과정에서 의회를 통제하는 버지니아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인 주지사와 포춘 500 대기업들과 상대하는등 대립과정을 설명했다. 버지니아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인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목소리이기도 했다.

2023년 3월 피터슨 전 상원의원의 초점은 버지니아 민주당 주지사가 코로나 19 에 대응으로 버지니아 주와 공립학교 시스템을 폐쇄할 때 급격하게 변했다. 대부분의 민주당원과 달리 피터슨 전상원의원과 이러한 폐쇄에 윤리적이고 헌법적인 이유로 공개적으로 반대했다.  그는 부모의 입장을 비추어 그의 네명의 자녀에게 미치는 COVID 봉쇄에 대한 큰 우려가 있음을 표현했다.

2020년 6월 피터슨 전상원의원은 변호사로서 주지사를 상대로 경제 재개를 요구하는 세간의 이목을 끄는 소송을 제기했다.  주지사 명령에 의해 폐쇄 되어 피해를 입고있는 한국계 미국인 여성 자영업자 린다 박씨의 음식점 재개를 돕는 소송이었다.  이  소송은 패배로 돌아왔지만 해당소송을 통해 주지사가 주를 재개하도록 압박하였고 그로인해 많은 중소기업과 소규모 사업체를 구제할 수 있었다.

2021년 1월 그는 공립학교를 재개시키기 위한 버지니아 주 의회법한을 주도한 유일한 민주당 의원이었다. 2022년 2월에는 새로운 주지사와 더불어 마스크 규제를 성공적으로 종료시키는 합의를 이끌어내며 버지니아를 첫 번쨰 “블루 스테이트 ” 즉 “청색주” 민주당을 상징하는 주가 되었다.

2023년 피터슨의원은 민주당 주 상원의원 재선을 위한 경선에서 패해했으나 그의  노력으로 인해 수많은 학생들과 아이들이 혜택을 받고 공부를 다시 할 수 있었다. 이말은 그가 한 말이다.

저자인 챕 피터슨 전 상원의원은 “정치는 어려운 것이야” 라고 외면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이리와서 한 번 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라고 초청하듯 그가 경험한 16년의 정치여정을 나누고 있다. 특히 한인들과 관련된 사례들은 더욱 눈길을 끈다.

책 사인회 장소
4월 10일 (화) 오후 5시 ~6시30분:P.J.Skidoos:  9908 Fairfax Blvd, Fairfax, VA
4월 11일(수) 오후 5시~6시30분 The Auld Shebeen :3976 Chain Bridge Rd., Fairfax, VA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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