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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커뮤니티센터는 한인사회의 중요하고 큰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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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2만달러 지원금 한인커뮤니티센터에 전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이사장 김태환)는 11일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에서 커뮤니티센터 개보수 프로젝트 지원금으로 2만달러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기중 워싱턴총영사와 이지호 참사관, 김태환 한인커뮤니티센터 이사장, 김태원 이사, 김유숙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는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는 한인사회의 자산으로 앞으로 더 큰 자산이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정부차원에서 조금이나마 지원을 받아 커뮤니티센터를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의 시설이 더 깨끗하게 개선되고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면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도 큰 발전이 있고 명실상부 만남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현재 센터에서는 한인사회의 많은 행사들이 열리고 대한제국공사관 방문도 진행되고, 얼마전 진행된 재외선거투표도 무난히 잘 치뤄져 센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됐다. 앞으로 지역한인들을 위해 순회영사 서비스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김태환 이사장은 “몇 년 전만해도 1년에 커뮤니티 사용 수입이 2만 달러였으나 센터를 새롭게 보수하고 단장해 지난해에는 한인 뿐만 아니라 타민족들의 이용도 늘어 수입이 5-6만달러에 달했다”면서 “아직 보수할 곳이 많은데 시기적절한 시기에 지원을 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태원 이사는 “재외동포청에서 지원해 주는 기금은 한국 국민의 세금으로 공적자금인 만큼 재정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외동포청 지원금은 재외동포들을 위한 사업 프로그램 중에 커뮤니티센터가 신청해 한국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선정돼 받게 됐다. 

<앨리스 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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