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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앞둔 몽고메리 순회법원 판사들 아시아계 지도자 찾아 “공정과 정의 실현의 책임과 의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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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나서는 몽고메리카운티 순회법원 판사들은 8일 아시아계 지도자들과 만남을 갖고 카운티의 다양성을 자진 주민들에 대한 이해와 현안들에 대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메리베스 에이어스(Marybeth Ayres), 제니퍼 S. 페어팩스(Jennifer S. Fairfax), 루이스 M. 레이보위츠(Louis M. Leibowitz), J. 브레드포드 맥컬로우 (J. Bradford McCullough) 판사들은 수잔 리 국무장관, 박충기 행정법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판사가 되기 전 판사로서의 자질과 경험 쌓기 위한 노력과 판사로서의 그들의 활동(업적)을 강조했다.

아시아계 지도자들과 만난 참석자들 (왼쪽부터 박충기 행정법원장, 수잔 리 국무총리, 판사 제니퍼 S. 페어팩스, J. 브래드포드 맥컬로우, 메리베스 아이레스, 루이스 M. 레이보위츠, 맥스웰 유이 보안관)

린다 한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장은 한인 학생들이 판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경험과 자격, 그리고 판사가 이를 돕는데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물었고,이에 판사들은 고등학교에서 모의재판 프로그램, 법원에서의 인턴십, 그리고 법원에서의 법무관 실습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참석한 판사들 모두는 판사가 되기 전 판사를 위해 일하는 법무관이었고 그 후에는 변호사, 검사, 또는 국선변호사로 일한 경험을 나눴다.

알라나 리 주지사실 아태계 자문위원이 법원통역서비스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다.

알라나 리 메릴랜드주지사실 아태계 자문위원은  한인 이민자 및 다른 이민자들이 판사 앞에 나갈 때 통역 서비스에 대해 물었다. 판사들에 따르면, 이민자가 통역 서비스를 요청하면 법원에서 제공한다. 법원은 영어에 능통하지 않은 당사자가 사용하는 언어를 법원인증을 받은 통역사가 번역한 후 사건을 결정한다. 만약 통역사의 번역에 오류가 있으면 관련 당사자나 그들의 변호사가 이를 지적하여 통역사가 번역을 수정하도록 한다.

다른 아시안계 지도자들은 판사들이 혐오 범죄와 소상공인 문제를 다룰 수 있는 능력에 대해 질문했다. 판사들은 그들 역시 혐오 범죄 문제에 대해 훈련을 받았으며 일부 판사들은  소상공인 문제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스, 페어팩스, 라이보비츠 및 맥컬로우 판사들은 법을 준수하고 모든 사람에게 공정하고 정의를 실시하는 것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했다.

참석 순회법원판사들과 한인지도자들과 인턴학생들(앞줄 왼쪽처음 린다 한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장)

맥스웰 유이 보안관은 이 판사들이 후보자로 지명되기 전에 호건 주지사 또는 웨스 무어 주지사에 의해 자질이 검증되었으며, 아시안계 지역사회에게 5월 14일 예비 선거에서 네 명을 모두 투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모두 공화당과 민주당의 예비선거에 나선다.

판사들과의 회동에는 강명희 한미여성재단 회장,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 메릴랜드한인회 안수화 회장, 김영후 수석부회장, 김용하 몽고메리한인회장, 추성희 재미한국학교협의회장, 비키 리 리얼터, 장선명, 션 음, 인턴학생 등 한인과 중국, 인도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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