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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영화 ‘아버지의 마음’ 시사회 오는 13일과 14일 열린문교회서 북미 최초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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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영화’ 아버지의 마음’이 북미 최초로 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목사)에서 오는 13일(토) 오후 5시와 14일(주일) 오후 4시 새로 단장한 본당에서 상영된다.

다큐 영화 ‘아버지의 마음’은 빈곤국 어린이를 돕는 하준파파로 알려진 황태환 씨, 컴패션의 도움으로 투치족 대학살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메소드’ 르완다 청년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리고 영화 스토리 안에 컴패션을 설립한 스완슨 목사의 사랑이 지금도 어떻게 이어져 가고 있는지 보여준다.

김상철 감독은 ‘제자, 옥한흠'(2014), ‘순교'(2015), ‘중독'(2019), ‘부활: 그 증거'(2020) 등 기독교적 색채가 짙은 영화를 연출해왔다. 목사이기도 한 김상철  감독은 한 사람의 작은 믿음과 사랑이 세상을 바꾸는 기적을 낳을 수 있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다.

김 감독의 신작 ‘아버지의 마음’은 6·25 전쟁 때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군부대 선교를 하던 에버릿 스완슨(1913∼1965) 목사를 재현했다. 당시 한국엔 전쟁통에 부모를 잃은 고아들이 많았다. 스완슨 목사는 추위와 굶주림에 죽어가는 고아들을 보고 한국의 전쟁고아들을 위해 일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미국으로 돌아가 모금 운동을 한다. 그가 보내준 후원금으로 삼척과 대구에 보육원이 지어진다. 스완슨 목사가 설립한 자선단체 ‘컴패션'(Compassion)은 미국 후원자와 1대1로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10만명이 넘는 한국 어린이에게 혜택을 줬다. 이 단체는 활동 영역을 전 세계로 넓혀 현재 230만명의 어린이 구호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내레이션은 배우 신애라가 맡았다. 열린문장로교회 김용훈 담임 목사는 이 영화를 통해 기독교의 진정한 사랑의 릴레이를 경험하고 나눌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시사회에 이웃과 가족이 참여할 것을 추천했다. 매해 열린문 장로교회는 컴패션 주일을 통해 제 3세계 빈곤 아동 후원을 결연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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