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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숙명여대 미주 총동문회, 12일-14일 “5년만에 만나서 감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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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격스럽습니다. 너무 반가워요. 오랜만입니다”

한국에서 총동문회 행사를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을 비롯한 미주지역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만에 열리는 제11회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총회장 이정희)가 첫날인 12일, 버지니아 소재 타이슨스 아쳐 호텔에서 미주동문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최영지 동문의 사회로 시작된 1부는 동문회 지회 소개, 교가 제창, 이정희 미주총회장과 석정숙 미주총동문회 이사장의 환영인사, 총장 및 김경희 총동문회장의 축사순으로 진행됐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장윤금 총장은 “올해 숙명여대가 118주년을 맞이하는데 5년만에 미주 총동문회가 개최돼 너무 의미가 있다”면서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뵙던 분들을 직접 뵈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며 가슴이 벅찬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사랑과 지원으로 많은 관심과 후원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희 미주총회장

이정희 총회장은 “부인들의 학교 동문회에 이렇게 많은 남편분들이 참석한 것은 처음 본다”면서 “이 축제가 계속 이어져 동문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져나가는 초석이 될 수 있었음 좋겠다”고 밝혔다.

저녁만찬 후 정기총회에서는 총장님 특별공로상(고 이온희, 이영선, 황젬마), 총장님 감사패 전달(석경숙, 이정희, 김영란), 총동문회 감사패 전달(석경숙, 이정희), 미주총동문회 감사패(박방자, 심지수, 김은자, 김경자), 미주 총동문회 특별감사패(고 이온희, 김금님, 김익순, 석경숙, 이영선) 증정식과 자랑스런 글로벌 숙명인 상(이효우, 이현순) 시상식이 진행됐다.

제12회 대회를 개최하는 샌프란시스코 동문회에 총동문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워싱턴 동문회는 2년뒤 12회 미주 총동문회를 개최하는 샌프란시스코 동문회에 총동문회 교기를 전달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식전행사에서 박정숙 동문의 부채춤, 선녀무, 북춤 공연이 있었고, 정기총회 시작전에는 김순옥 동문의 부군 외 3명으로 구성된 샬롬 앙상블의 공연이 총동문회의 분위기를 띄웠다.

박정숙 동문의 북춤 공연
부채춤 공연
김순옥 동문의 부군 외 3명으로 구성된 샬롬 앙상블의 공연

 

마지막으로 열린 숙명인의 밤에서는 지부별 동문들의 장기자랑이 이어져 동문들간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13일에는 워싱턴 DC 투어 및 크루즈 탑승과 명소를 관광하고, 오후에는 명예졸업식과 친교의 시간이 진행된다.

<앨리스 윤 기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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