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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워싱턴지부“서로를 알아가고 다름을 인정해야 좋은 관계가 성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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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워싱턴지부 13일 회원들을 위한 특별 세미나 

코윈 세계한민족네트워크 워싱턴지부(KOWIN 지부장 노명화)는 13일 버지니아 소재 타이슨스 소재 라이즈 엣 더 보로 클럽하우스에서 회원들을 위한 특별 세미나를 펼쳤다. 

이번 강연은 ‘소속감과 포용을 통한 여성 역량 강화’를 주제로 모니카 리 강사는 관계 안에서 나를 이해하기’, 하성애 강사는 ‘MBTI를 통해 나와 다른 이를 이해하기’ 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말을 전하는 노명화 코윈 워싱턴지부장

노명화 지부장은 “코윈에서 리더십 세미나는 2010년도부터 계속하고 있는데 해마다 차세대 여성리더를 발굴하는 일에 힘을 실었는데 올해는 우리 회원들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자 오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오늘 강연을 통해 회원들이 가족간에 나, 세상속의 나를 돌아보며 젊은 세대와 대화를 나누면서 성장하는 법은 다시 느끼고 배우게 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모니카 리 상담사가 ‘관계 안에서 나를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인도하고 있다.

모니카 리 상담사는 ‘관계 안에서 나를 이해하기’를 주제로 “어린시절 가정폭력을 경험한 사람들은 폭력 가정을 만들 확률이 높다. 이는 익숙한 것을 반복하면서 무의식적으로 편안함을 준다”면서 “어릴 적 삶이 지금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를 끌고 가는 무의식적 보따리에는 과거에 해결되지 못한 욕구, 우리의 잃어버린 자아, 배우자가 우리를 돌봐줄거란 기대, 어린시절 고통을 재경험하는 무의식적 숙제 등이 있다”면서 “성인이 된 후 삶을 살아가면서 부부, 친구 등 서로 관계를 맺어갈때 서로가 다른 경험으로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서로를 알아가야 한다. 서로를 향해 비난의 말을 하면 온전한 관계가 성립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의 패턴에는 추격하는 사람과 철회하는 사람으로 나뉘는데 .추격하는 사람은 행동을 비난하고 적대적이며 공격적, 덤벼들며 분노하고 불안해 하며 결국은 후회하는 성향을 보이는 그룹이다. 반면 철회하는 사람들의 행동은 폐쇄, 침묵, 거리두기, 방어적으로 행동하며 2차 감정으로는 분노, 화를 나면서 좌절, 질투, 불만을 갖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회원들은 자유롭게 질문을 하면서 회원들간의 삶을 나누면서 이해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회원들은 MBTI설문지를 나눠 받아 각자의 MBTI 성향을 테스트했다.

하성애 강사가 ‘MBTI를 통해 나와 다른 이를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인도하고 있다.

이어 하성애 강사는 ‘MBTI를 통해 나와 다른 이를 이해하기’를 주제로 MBTI는 타고난 성향을 보는 비진단 검사로 이를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 타인에 대한 이해, 그리고 선천적이며 동시에 후천적으로 발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자 대부분이 기혼 여성들로 부부간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사소한 다름에서 직장이나 자녀들과의 관계로 확장해 이해와 차이를 바라보는 긍정적인 마음을 선사했다. 

하 강사는 MBTI 4가지 선호경향을 소개했다. 에너지 방향에 따라 외향(E)형인지 내향(I)형인지, 인식기능과 정보수집 형태에 따라 감각(현실)(S)형인지 직관(이상)(N)형인지, 판단기능과 결정선택 형태에 따라 사고(T)형인지, 감정(F)형인지, 생활양식에 따라 판단(J)형인지, 인식(P)형인지 설명했다. 이에  참가자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통해 그동안 이해되지 않았던 남편의 행동, 또 자신을 이해하지 못했던 남편의 입장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광고계도 MBTI  맞춤형 광고를 내놓고, 자녀의 성향, 직장 상사나 동료에 대한 이해에 기준점이 될 정도로 MBTI 가 한국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는 후기를 나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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