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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 미주한인의 날 법안 제정은 다음 회기로

-메릴랜드 주하원 통과한 미주한인의 날 주상원 통과 못해
-향후 주상원의장을 비롯 클래런스 램, 마크 장 의원 참가 줌미팅 예정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박상원 총회장과 메릴랜드시민협회 장영란 회장은 15일 콜럼비아 소재 글랜우드 식당에서 미주 한인의 날 제정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안수화 메릴랜드 한인회장과 마크장 연방의원 후보도 함께했다.

박 회장은 미주 한인의 날 제정 법안(HB0448)을 메릴랜드 주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하였지만 주상원 법안(SB0387)은 표결하지 못함을 설명하였고 이민역사에서 한인 위상과 2세들을 위해 국가기념일 법으로제정해야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마크장 의원이 연방 하원에 진출한다면 이 법안을 주도한 경험으로 더 큰 일을 할것을 예상하며 메릴랜드 주가 상원까지 통과된다면 이곳이 벤치마킹이 되어 다른 50개 주도 기념일로 세워질것을 확신했다.

마크장 의원은 그간의 과정속에서 얻은 성과들이 긍정적임에 축하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힘을 북돋았다.

장영란 시민협회 회장은 빌 퍼거슨 주상원 의장에게 청원서를 제출한 이후의 상황을 설명했다. 주상원위원인 케이티 헤스터로부터 지난 4월 8일 받은 전달사항을 전하며 그 내용은 미주 한인의 날 제정위원회에서 추후 상원의장과 상원의원들, 클래런스 램, 마크장 의원과 함께 줌 미팅을 열어 왜 미주 한인의 날이 중요한지를 상원을 향해 설득할 것을 추천한 것이다. 향후 줌 미팅은 5월 3일을 전후로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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