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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need to be free” 챕피터슨 전 VA주상원의원, 저항자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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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역사를 기록하려 하므로 역사는 내게 친절할 것이다”

윈스턴 처질의 한 소절로 시작되는 ‘저항자(REBEL)’ 책은 지난달 챕 피터슨 전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민, 페어팩스)이 출간한 것으로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자신의 의정활동을 솔직하게 담았다.

챕 피터슨 전 의원은 16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본인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유, 미국에서의 자유, 우리는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책에 밝힌 자신의 메시지를 전했다.

저자 서명을 하는 챕 피터슨 전 버지니아 주상원이자 변호사.

피터슨 전 의원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리는 전례없는 어려운 시기를 보냈는데 당시 노담 주지사가 비상폐쇄명령을 내려 모든 소매 사업체와 학교가 폐쇄됐다”면서 “이 책에는 당시 주지사 명령으로 사업체를 닫아 피해를 받았던 사람들의 소송, 학생들을 다시 학교로 돌려 보내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원이었던 저는 당시 정당과 뜻이 조금 달랐으나 우리 아이들을 위해 미국의 가치인 자유를 위해 대변했다”면서 “제가 싸웠던 덕분에 행복했고 제 삶이 새로운 페이지를 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터슨 전 의원은 올해 여름 한국의 조지메이슨 대학교 캠퍼스에서 법학을 가르칠 예정이다.
당시 사업체가 폐쇄돼 피터슨 전 의원에게 식당 영업 재개 소송을 했던 린다 박씨는 기자회견에서 당시 헌신의 노력으로 소송을 진행해준 피터슨 전 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챕 피터슨 전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2020년 6월 노담 주지사를 상대로 경제 재개를 요구하는 소송을 했으며 2021년 1월에는 공립학교에서 온라인 수업 대신 대면 수업을 재개하기 위한 법안을 상정하기도 했다.

한편 피터슨 전 의원은 버지니아 페어팩스 출생으로 윌리엄스 칼리지, 버지니아대학(UVA) 로스쿨에서 법학 학위(JD)를 받았다. 2002년부터 4년간 VA 주 하원의원(페어팩스시), 2008년부터 2024년까지 16년간 주 상원의원으로 활동했다.

저항자’ 책은 아마존 닷컴 (www.amazon.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현정 박사가 번역한 한글 번역본도 준비중에 있다.

<앨리스 윤 기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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