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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Dog, 해피 Place ‘Snoopy Pet Gro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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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일 엘리콧 시티에 새롭게 문을 연 반려견 미용샵이 있다.

볼티모어에 작년 6월 1호점을 개업하고 올초에 2호점을 낸 스누피 팻 그루밍(오승환 원장)이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반려견을 키우는 수요도 많은만큼 그루밍에 대한 관심도 많아진 시대이다.

사회성 떨어지는 코로나 베이비 반려견을 키우는 기자는 마치 고민 상담하는 학부형의 심정으로 스누피 그루밍 샵을 방문하여 인터뷰했다.

서글서글한 인상으로 반기는  오승환 원장은 두리번거리는 기자에게 “강아지 있어요? 그럼 한번 데려오세요” 하며 음료를 건냈다. 올커니 하며 일단 우리 강아지처럼 그루머 입질 전적이 있는 이 예민한 아이도 다룰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부터 시작했다.

‘Snoopy Pet Grooming’ 오승환 원장

반려견들이 제일 싫어한다는 발톱깎기:

오랫동안 안깎고 방치하면 나중에 핏줄이 자라 신경통이 올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오 원장은 그루머의 전문성은 반려견을 어떻게 다루냐에 있다며 그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먼저는 ‘친해지기’이며 함께 놀아주는 시간도 가져보고 그러다가 서로 뒹굴기도 한다고 한다. 쵸커를 하는 방법도 있지만 갑자기 점프하거나 구르면 사고 위험성이 있기에 그루머 한사람이 더 투입되어 최선을 다한다고 한다.

어릴때부터 그루밍을 시작하지 않아 새로운 환경에 예민해지는 반려견:

케이지에 될수있는대로 넣지않고 방에서 적응하도록 하여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킨다. 오 원장은 반려견들에게 루틴을 만들어 주면 보통은 받아들인다며 그루밍이 늦었다고 생각지 말고 계속 시도해 볼것을 권장했다. 이제는 더이상 엉킨 털을 집에서 씨름하지 말고 전문가의 케어로 더 건강하고 예뻐진 우리 강아지의 모습을 그려본다.

어떤 계기로 그루밍 샵을 시작하게 되었는가?:

“강아지들이 이쁘잖아요 그래서 시작하게 된 사업이에요” 하지만 하워드 카운티에서 오픈하는 과정이 꽤 오래 걸리고 쉽진 않았다고 한다. 이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함으로 행복한 일터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며 지금까지 고객 만족도도 꽤 높은 편임에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이곳의 장점:

내부 환경이 매우 쾌적하고 깔끔하다.

케이지에 갇혀있기보다 방에서 대기하여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다.

질좋은 샴푸, 서플라이를 사용하는 것.

매팅 차지(엉킨털 관리비용)를 하지 않는다.

4명의 전문 그루머들이 있으며 그 중에는 30년 넘는 오랜 경력자도 있다.

미용을 마친 반려견들에게 예쁜 악세사리도 꼽아주기도 한다.

업무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이며 예약을 평일로 잡으면 여유가 있어 더 신경쓸 수 있다고 한다.

문의:410-988-5523
주소: 3600 St. Johns Lane Ellicott City, MD 2104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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