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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육대회 기금모금 골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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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에서 열리는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이 한인사회와 교계가 함께 힘을 합쳐 대회의 성공을 위해 나선다.

오는 6월 14일(금)과 15일(토) 양일간 열리는 장애인체전은  ‘도전 속에 싹트는 희망’을 주제로 비장애인들도 참여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화합의 장으로 전미주 장애인들의 축제이자 메릴랜드 한인사회가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준비된다.

남정길 동중부 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 체전이 꿈과 용기, 사랑과 배려, 극복과 감동이 넘치는 대화합의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애인체전 준비위원들은  지난 5일 니코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6월 13일(목) 환영의 밤을 시작으로 14일 출범식, 15일(토) 폐막식까지 참가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기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가든교회2대,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 1대, 태권도 2대 등의 차량 지원을 약속해 선수들의 이동에 도움이 되고, 평소 지역 주민들에게 탁구대와 공간을 제공하는 벧엘교회에서 탁구대 6대를 협조한다.  또한 채효선 선생이 만든 대형 거북선 모형도 경기가 열리는 주경기장 뒤편에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 이어 성광교회에서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비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한궁 경기는 시니어센터를 다니며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대회의 정식종목은 육상, 테니스, 수영, 태권도, 탁구, 골프, 보치아, 볼링, 한궁이며 시범종목은 콘홀, 프리즈비 날리기, 축구공 멀리차기, 슐런, 스크린 사격, 팔씨름 등이다.

메릴랜드에서 대회가 열리는 관계로 버지니아와 애틀란타, 시카고, 등에서 미전역에서 1천 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회를 위해 기금모금에 나서는 준비위는 오는 28일(일)  오후 12시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켓 릿지 골프장에서 골프대회를 갖는다.

워싱턴한인사회 첫 골프대회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골프도 즐기고 기금모금에 참여하는 선한 골퍼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 참가비는 120달러로 점심, 저녁이 제공되며, 김길영 대회장, 유승규 심사위원장, 문의는 남정길 443-562-5540 으로 하면 된다.

주소 : 3555 Brethren Church Rd, Myersville, MD 2177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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