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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5대 김요셉 목사 취임 “다음 세대에도 은혜가 마르지 않는 교회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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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장로교회, 28일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 열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열린문장로교회가 28일 제5대 담임목사에 김요셉 목사를 추대해 전 세대간 상호의존하는 건강한 이민교회로 한발 더 나아갈것을 다짐했다. 

이날 열린문장로교회 본당에서 오후 4시 30분부터 거행된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에는 김용훈 목사의 이임과 김요셉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교인들을 비롯해 지역사회 인사, 주민 등이 참석해 본당을 가득 메웠다. 

1984년 교회 창립 이래 33년간 담임목사로 사역해 온 김용훈 목사는 이임식과 동시에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이취임식에 앞서 장대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에서는 차태욱 교수(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가 마태복음 6장 33절-34절을 인용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차 교수는 “하나님의 나라를 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교회 성장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성장해야 한다”면서 “1세대와 2세대가 함께 하는 교회로써 삶을 바꾸는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는 이민교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담임목사 취임식에서는 김요셉 목사의 취임서약, 성도서약, 김용훈 목사의 위임기도, 공포, 취임패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훈 목사가 김요셉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김요셉 담임목사는 “다음 세대에도 은혜가 마르지 않고 은혜로 이끄는 교회가 되도록 온맘 다해 사역하겠다”면서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해 복음을 사랑하는 목회자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인사를 했다. 

원로목사 추대식에서는 김용훈 목사의 목회 33년 여정을 담은 헌정 영상이 이어졌으며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와 송민호 목사(토론토 영락교회)는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김용훈 목사는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잘 보듬어 주시면서 좋은 믿음의 가족이 되어주신 성도들께 감사하다”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때까지 기도해 주시고 건강한 시기에 리더십을 넘길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김요셉 목사가 김용훈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했다.

원로목사 추대 공포, 원로목사 추대패 증정, 감사선물 증정 순으로 진행됐으며 류응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가 축도를 드렸다.

이어 이취임 감사예배후에는 5대 담임목사의 취임식 축하하는 축하만찬이 마련됐다. 

한편 김요셉 담임목사는 1984년 캘리포니아로 가족과 도미, 바이올라 대학(B.A.) 트리니티신학원(M.Div.)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덴버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과정 중이다. 2001년 열린문장로교회 부목사로 부임했다가  개척교회의 담임목사로 목회를 한 후  2011년 다시 열린문장로교회에서 2024년 4월까지 부목사를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김현아 사모와 슬하에 3남1녀가 있다. 

<앨리스 윤 기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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