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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속에 싹트는 희망”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을 위해 워싱턴 골퍼들 힘찬 샷으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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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인들이 하나되어 준비하는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육대회 기금모금 골프대회가 화창한 날씨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도전 속에 싹트는 희망’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애인 체전이 꿈과 용기, 사랑과 배려, 극복과 감동이 넘치는 대회합의 스포츠 축제를 지향하고 있듯 28일 머스켓 릿지 골프장에는 한인골퍼들이 골프도 즐기며 기금모금에도 참여하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가졌다.

각조 입상자들과 남정길 장애인체전 조직위원장(왼쪽 처음)

이날 대회에서는 최병호 씨가 71타로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으며, 챔피언조 1등  박준배, 2등 최정현, 3등 김 현,  일반조 1등 장두석, 2등 정종웅, 3등 강명원, 여성조 1등 김혜주, 2등 정진숙, 3등 미나 유, 장타상  Joe Lee(남), 김인영 (여), 근접상  정우윤(남), 나타샤 김(여) 등이 각 조 시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오세백 메릴랜드 체육회장(왼쪽)이 메달리스트 최병호 씨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오세백 MD 체육회장이 여성조 1등 김혜주 씨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전미주 장애인 체전 조직위원회 남정길 위원장은 한인사회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제고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참여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미주 장애인 체전은 6월 14일과 15일 양일간 Meadowbrook Athletic Complex(5001 Meadowbrook Ln, Ellicott City, MD 21043)에서 육상, 테니스, 수영, 태권도, 탁구, 골프, 보치아, 볼링, 한궁 등의 정식종목 과 콘홀, 프리즈비 날리기, 족구공 멀리차기, 슐런, 스크린 사격, 축구 등의 시범종목으로 치뤄진다.

또한  70세 이상 시니어 한궁대회를 개최하며 참가신청(443-562-5540)을 받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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