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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열린문교회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지역사회와 함께 “Move Forward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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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컨테스트 Pre-K ~12 학년,  다음세대의 예술성과 창작력 격려해요
-한희준 뮤지션 공연도 마련

지역사회를 향해 이름처럼 교회문을 활짝 열고 있는 열린문장로교회(김요셉 목사)는 오는 18일 ‘Move Forward Together’ 라는 주제로 2024년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을 연다.

해마다 해외 및 국내에 단기선교팀을 파송하는 단기 선교팀을 후원하고자 시작된 선교바자회가 이제는 커뮤니티의 이웃들을 교회 캠퍼스로 초대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향한 축제의 장으로 의미가 확장됐다.

이와관련해 2일 한강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장규석 목사(선교)는 한국문화와 다민족의 맛과 멋의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인근의 타문화권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야드세일이나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열린문교회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은 한인교회가 주최하고 지역 관공서가 협력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로 매년 방문자가 늘고 있으며 지난 해는 경찰 추산 5,000여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김상훈 목사(찬양)는 K-culture 가 함께하는 페스티벌로 야외무대에는 사물놀이와 함께 태권도 시범, 그리고 비한인학생들이 더 많은 레이크 브레덕, 웨스트필드, 페어팩스 고교 K-팝팀의 공연과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1에서 탑 9에 오르고 2013년 K팝스타 시즌 3에서 탑6에 오른 한희준 뮤지션이 무대를 꾸민다고 전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세계적인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문화를 즐기려는 주민들 중에는 교회를 처음 찾거나 타문화권의 타종교인들이 교회의 지역섬김을 경험하는 첫 관문이 되기도 한다. 이렇듯 문화코드를 통한 전도의 접촉점에 대한 가능성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매년 방문자들이 찾아와 미소를 짓고 가는 목회자들의 구두닦이 부스와 악세서리, 미용 부스 그리고 야외 주차장과 친교실에는 열린문 교회 성도들이 준비한 음식부스 및 물건 판매부스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김용훈 목사의 뒤를 이은 김요셉 담임목사가 구두를 닦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년 가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어린이들이 즐거워 한다는 것이다. 어린이들을 위해 문바운스와 게임타임, 어린이기차, 포니 라이드 등이 준비된다. 교회에서 실제 포니를 타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으로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의 자랑인 풍성한 먹거리는 문화와 국경을 초월해 인기가 높다

한편 2018년 부터 아트 달란트를 개발하고 장학금을 수여하는 아트 컨테스트도 이번 행사 기간에 열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영어권 워십센터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컨테스트는 5세 Pre K부터 12학년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으면 워싱턴 한미 미술가 협회 차진호, 임윤선, 장종임, 이선진, 김은전 회원이 심사에 참여한다.  각 그룹당 장학금과 심사위원 특별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Pre-K, 1-4학년, 5-8학년은 금상 300불, 은상 200불, 동상 100불, 9-12학년 금상 500불, 은상 300불, 동상 200불이며, 심사위원 특별상은 500불의 상금이 지급된다.

열린문 아트 컨테스트를 지원하고 기획하고 있는 장종임 한미미술가협회 회원(아트 컨테스트 준비위원장)과 스캇 김 아트 컨테스트 준비위 총무는 주제는 당일 발표되며 제공한 도화지가 아닌 경우는 심사에서 제외되며 미술도구 및 개인물통은 각자 준비해야 한다고  주의사항을 전했다. 또한 선발된 학생들은 장학금 지급 뿐만 아니라 한국사진작가협회 와싱톤지부 갤러리에서 6월 2일부터 8일까지 전시한다고 말했다.

이선진 한미미술가협회 회원(심사위원)은 입상자 선발을 위해 각 그룹별 입상자 후보와 탈락자를 구분하고 입상자 후보중에서 심사위원들의 많은 지지를 받은 순서로 금은동이 정해지며, 여러 논의를 거쳐 공정한 입상자 선발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심사결과가 다소 늦게 나오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수한 작품이 많아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여한다고 전했다.

5월 11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30불, 형제자매 등록시 20달러이다.

지역 사회 주민을 위하여 무료 내과 한방 의료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으며 워싱터 한인 봉사 센터의 법률 및 사회복지 상담도 진행된다.

열린문 장로교회  3001 Centreville Rd., Herndon VA20171
웹사이트 www.opendoorpc.org

https://mail.google.com/mail/u/0/?tab=rm&ogbl#inbox?projector=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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